자녀의 신앙은 부모에게 배우는 것이다 > 교계뉴스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12 15:57:23
기독파워뉴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교계뉴스

자녀의 신앙은 부모에게 배우는 것이다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14-06-28 13:37

본문

 

예수님께서 벳세다 광야에서 5천명을 배부르게 먹이실 때의 일이다. 예수님은 한 아이가 내어 놓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신 후 베푸신 기적이었다. 아이는 부모 신앙과 헌신에서 남을 위해 자기 것을 내어 놓은 헌신을 배웠을 것이다.

 

필자가 1999년 11월 자전거 5백대를 가지고 평양에 처음 갔을 때다. 대동강가의 백사장에 갔다. 1886년 9월 4일 박춘권의 칼에 순교한 토마스 선교사가 피를 흘린 곳이다. 토마스 선교사는 런던 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26세의 나이에 중국어로 된 성경을 가지고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당시 상선이던 제너럴셔먼호를 타고 대동강에 들어온 것이다. 그 때 평양의 수비대는 그가 탄 배가 간첩선이라며 화공을 쏘아 불태웠고 승선한 사람들을 모두 살해하였다. 토마스 선교사가 죽임을 당하기 전에 중국어로 된 성경을 박춘권에게 주었다.

 

훗날 그 성경을 읽은 박춘권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다. 그리고 그의 조카 이영태에게 전도하니 그도 예수를 믿는다. 평양 숭실대학교를 졸업한 후 남장로교 선교사 레이놀즈의 조사가 되어 중국어로 된 성경 3분의 2를 우리말로 번역하는데 공헌하였다. 또한 당시 토마스 선교사로부터 3권의 성경을 건네 받은 12세의 최치량은 성경이 읽어서는 안된다는 금서였기에 읽지를 못하고 평양 영주 박영식에게 주었다.

 

박영식은 중국어로 된 성경책 종이의 재질이 너무 좋아 그 성경을 한 장 한 장 찢어서 벽과 천장과 방바닥에 도배를 하였다. 그 후 날마다 방안에 들어오면 온통 눈에 보이는 것은 성경 뿐이었다. 그것을 읽고 또 읽다가 결국에는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게 된다.

 

그 집에 자주 놀러 온 최치량도 박영식을 따라 예수를 믿게 되고 훗날 박영식 집에서 평양 최초의 교회 널다리 교회가 설립되고 그 널다리 교회가 훗날 장대현교회가 되었다. 1907년 그 장대현 교회에서 열린 사경회에서 길선주 장로가 회개하면서 조선교회 부흥의 불씨가 된다. 12살 난 최치량 소년이 전해 준 성경이 이룬 기적들이다. 하나님은 노인, 어른, 청년 그리고 어린아이도 들어 쓰신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 일꾼은 남녀노소가 따로 없다.

 

기독교인으로서 애국열사 유관순도 16세 소녀였다. 필자의 교회의 여중3년학생이 3년 모은 용돈 18만 7천원을 헌금 한 일이 있다. 성전 건축할 때 대학생들이 추운겨울 날에 찹쌀떡 장사도 하였다. 여성으로서는 세계최초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스웨덴의 문인 라게를뢰프가 쓴 진홍가슴새는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다. 아동들을 위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진홍가슴새로 그려 낸 뢰프의 작품은 나이 어린 소년소녀들 가슴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심고 이웃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할 때 나타나는 감동이 세상을 변화시킨다.

 

문제는 부모다. 부모는 자식들을 믿음으로 키워야 할 사명이 있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다. 부모는 자녀들이 하나님 사랑하는 법을 부지런히 가르쳐야 한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신 6:5-9)”

 

벼농사는 1년 농사다. 과목 농사는 15년이라 한다. 자식농사는 평생이다. 교육 중 최고교육은 생명마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사람으로 진리케 하는 교육이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여호와를 알게 하는 진리와 지식뿐이다. 허드슨 테일러는 어린 시절 부모와 함께 교회에 갔다가 특별선교헌금 시간에 헌금할 돈이 없자 자기 몸 전체를 헌금 쟁반 위로 올렸다고 한다. 몸 밖에 드릴 것 없어 이 몸을 바치겠다면서… 누구에게서 배웠겠는가? 자식을 보면 부모가 보인다.

 

또한 부모를 보면 자식의 앞날도 보인다. 이 세상에 선량한 청소년이 따로 없다. 선량한 부모가 낳고 기른 자들이다. 이 세상에 불량한 청소년은 없다. 불량한 부모와 환경이 있다. 그래서 부모들은 귀신들린 딸 문제 해결을 위해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마 5:22)”했던 수로보니게 여인이 되어야 한다. 자녀는 부모에게서 배운다. 민족의 소망은 청소년들을 바로 세움에 있다고 알며 부모가 직접 나서야 한다.

새에덴교회_서브
하존_서브

기독파워뉴스

기독파워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49   |    등록일 : 2015년 08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함경섭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함경섭
주소 : 인천시 계양구 박촌로 90, 2동 B02호 (박촌동, 아름빌라)   |    연락처 : 010-7331-5856   |    이메일 : kpnews114@naver.com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www.kpnews.or.kr   |    COPYRIGHT ⓒ The Kidok Power News. ALL RIGHTS RESERV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