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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신년하례예배 및 북한 핵도발 규탄 구국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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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16-01-1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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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서 목회자 500 여명 나라 평화 위해 기도

이영훈 총회장 “교회가 성령으로 깨어나면 혼돈의 세상 바로 잡을 수 있다”

“주여, 이 나라를 보호하여 주옵소서! 지켜주옵소서!”

북한의 핵도발 위기와 정치적 불안 속에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순복음총회) 소속 목회자 500여명이 새해 첫 예배를 구국기도회로 개최했다.

기하성 여의도순복음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12일 오전 11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바울성전에서 ‘2016년 신년하례예배 및 북한 핵도발 규탄 구국기도회’를 열었다.

전국에서 모인 목회자들은 “모든 총체적 난관은 오직 성령님만이 해결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간절하게 기도했다.

이날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설교에서 성령충만과 강력한 기도운동이 사회를 변화시킨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우리 교단은 성령충만, 기도와 전도운동으로 깨어있어야 한다. 그래야 교회가 방주와 선교센터의 역할을 할 수 있다. 기하성 교단의 모든 교회가 강력한 기도로 성령충만한 역사가 나타나야 한다. 믿음을 굳건하게 하라. 강력한 믿음의 역사 가 혼돈의 세상을 바로잡게 될 것이다. 강력하게 기도하는 성도들이 우리 성도들이고 이들이 마귀를 대적해야 한다. 싸워서 이겨야 한다”며 “성령운동, 말씀운동, 기도운동 펼쳐 백전백승하는 우리교단이 되자”고 말했다.

 이 총회장은 또 “우리 교단의 교회가 깨어나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간구한다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위기에서도 대한민국을 구해주실 것이다"고 강조했다.

 제1부총회장 이태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구국기도회는 부총회장 윤종남 목사의 기도, 총회장 이영훈 목사의 말씀선포, 증경총회장 최성규 목사의 축사,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하여(증경총회장 엄기호 목사) △국민통합과 경제발전을 위하여(증경총회장 이재창 목사)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하여(부총회장 강영선 목사) △총재 조용기 목사와 총회원들을 위하여(부총회장 최명우 목사)라는 특별기도, 헌금기도 재무 박형준 목사, 광고 총무 엄진용 목사, 축도 증경총회장 강동인 목사 순으로 진행했다.

 

기도회를 마친 목회자들은 “최근 일어난 난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뿐임을 확실히 믿게 됐다”면서 “더욱 기도운동, 성령운동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령의 시대, 성령 운동으로 한국 기독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여의도순복음총회는 2015년부터 교회 예산의 1%를 통일기금으로 적립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시작으로 교단 교회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2016년은 통일 나눔 펀드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또 북한 선교에 교두보 역할을 담당할 탈북민들을 위한 특수 목회와 교육을 좀 더 치밀하고 폭 넓게 실행할 예정이다. 2016년 신년하례예배를 북한 핵도발 규탄 구국기도회로 시작한 본교단의 통일평화 통일을 향한 힘찬 발걸음은 계속 이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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