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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청소년들, 소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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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13-11-1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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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7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여의도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생명존중포럼이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바로세우기운동협회가 ‘청소년 자살예방 어떻게 할것인가’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정부와 국회 그리고 국민이 다함께 큰 관심을 보였다. 300여 좌석을 가득히 채운 자리에 10여명의 여야 국회의원들이 찾아와서 축사를 하였다.

 

여성가정위원장, 국회 교육문화체육위원회간사의원, 정부에서는 교육부의 연구위원등이 대거 참여 하였다. 강지원 변호사의 주제 강연 이후에 다섯명의 패널들이 연구발표한 내용을 듣고 함께 묻고 대답하는 포럼에서 대한민국청소년에 대한 희망을 볼 수 있는 것은 세 가지 이유였다.

 

첫째는 오늘의 청소년 자살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은 정부와 국회, 국민의 공동관심사라는 것이다.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전문가, 자살예방에 대한 전문가, 인터넷 중독, 가출, 미혼녀등에 대한 방지를 해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둘째는 청소년 범죄에 관한 연구가 계속되면서 청소년들을 바로 세우기 위한 전문가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국회는 청소년들을 바로 세우기 위한 법안들을 준비중에 있다. 정부는 행복한 학생이 되게 하는 방안을 간구하고 있다. 또한 전문사역자를 양성할 계획을 갖고 있다. 셋째는 어른들 가운데 청소년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뜨거운 분들이 많다는 것이다. 11월 7일은 수능시험일이었다.

 

교육부 소속 연구위원 한 분이 오늘도 수능시험을 잘못 봐서 자살하는 아이가 있을까봐 염려된다며 우는 모습을 보았다. 그가 우려한 대로 수능시험 다음날 ‘아버지 어머니 미안합니다’라는 유서를 쓴 후 자살한 학생이 있었다. 청소년자살을 막아야 한다는 것은 이 시대에 국가와 국회와 사회와 학교와 가정과 교회가 함께 풀어야 할 숙제이다.

 

청소년 자살예방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견은 많다. 문제는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다는가이다. 하나님이 직접 세운 두 개의 공동체가 적극 나서야 한다. 하나는 가정이고 다른 하나는 교회이다. 가정과 교회만이 청소년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의 자살을 예방하는 길이다. 우리는 지금은 집(House)은 있어도 가정(Home)은 없다고 없는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가정은 사랑에서 나오는 화평의 공간이고 안식의 공간이어야 한다. 행복해야하고 화목한 부부가 건강한 가정을 만들고 건강한 가정이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 행복한 가정이 대안이다. 행복한 가정은 부부사랑으로부터 시작된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행복을 완제품으로 만들어 주시지 않으신다.

 

행복 재료만 주시고 사람들로 하여금 행복요리를 하라고 하신다. 또한 사랑의 공동체인 교회가 제 기능을 다한다면 소망이 있다. 건강한 교회는 분질에 충실하다. 본질은 영원히 변하지 않으시면서 사람을 자유하게 하는 능력이다. 교회의 본질은 성경, 예수님, 그리고 성령이시다.

 

모두가 사람을 자유하게 하는 진리와 교회는 죄인을 의인되게 하고 병든 자를 고쳐야 한다. 돌보는 사랑실천으로 살리고 고치는 일을 해야한다. 사랑은 관심이고 돌봄이다. 국회나 정부도 진리의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야 한다. 오늘의 교회는 국회나 정부를 향해 입을 열어야 한다. 국민을 섬기는 사명을 다하도록 해야 한다.

 

물론 교회가 먼저 죽어가는 청소년들을 살리기 위해 그들의 아픔과 슬픔의 소리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 그리고 귀신들린 딸을 위해 개취급을 받으면서도 딸을 구원해 달라고 매달리는 가나안 여인이 되어야 하고 아들을 위해 간구하는 아버지여야 한다.관심, 전문가, 그리고 눈물(사랑)이 있을 때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서 현재와 미래의 주역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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