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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행복이 대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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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14-06-28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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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직접 세운 공동체가 두개이다. 가정과 교회다. 가정은 최초의 교회이고 학교이며 사회와 국가의 기초다. 인류 최초의 가정인 아담과 하와 부부의 결혼 주례를 하나님이 하셨다. 예식장은 동산이었고 최초의 신혼집은 에덴동산이었다. 그들이 범죄하기 전에는 벌거벗고 있음이 부끄럽지 않았고 불안도 두려움도 없었다. 하나님의 거룩한 명령을 거역하고 불순종함으로서 범죄자가 된 후에 불안과 두려움이 그들을 지배했다.

 

하나님은 인간의 행복을 완제품으로 만들어주지 않았다. 행복을 만들어가는 재료만 주셨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라'함이 행복의 유일한 재료였다. 부부가 서로 사랑함으로 서로가 행복한 것이 인생살이를 성공으로 이끄는 대안이다. 부부의 사랑이 향기롭고 아름답고 기쁨으로 피어날 때 위에 계신 부모 공경이 자연스럽다. 태어난 아들이 아내를 닮아 좋다. 남편을 닮은 딸이 태어나도 좋다. 아내가 사랑스러우면 장인 장모가 존경스럽고 처남처제도 좋아 보인다. 남편이 좋으면 시부모 공경도 자연스럽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해야 할 제일순위가 남편이고 아내다. 그런데 지적수준, 경제수준이 높아가면서 부부윤리가 깨어져 가고 있다. 가정이 파괴되어 가고 있다. 그것이 위기다. 사회혼란, 성폭력, 학교폭력 등의 모든 범죄의 근원은 건강하지 못한 부부와 가정이다. 가정은 정원을 가꾸듯 가꾸어야한다. 서로의 존재를 귀히 여기고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어야 한다. 따뜻한 마음,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신학생 시절의 필자는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웠다. 직장생활을 하는 아내를 맞게 되었다. 박사 학위를 마칠 때까지 아내가 나를 도왔다.

 

그 후에는 아내를 학교에 보냈다. 대학원 박사과정을 마치게 했다. 학업 품앗이를 한 것이다. 목사가 된 후 아내는 나의 목회를 돕는데 목숨을 건다. 나 또한 아내를 생명 다해 사랑하려고 애쓴다. 가정 목회가 우선이다. 두 아들 모두 목사가 됐다. 복음만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기 때문이다.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않음이 악 중에 큰 죄악이다. 모든 범죄의 근원이 불량한 가정임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 인간 사회가 밝아지게 하는 대안은 건강한 가정을 세우는 일이다. 남편과 아내가 삶의 의미와 가치와 목적이 같아야 한다. 둘이 한 몸을 이루기 위해 마음과 뜻을 같이 해야 한다. 생사고락을 같이 해야 한다. 물론 같은 날에 부부가 세상을 떠나는 일은 부부가 선택할 일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소관이다.

 

행복의 일반적 개념은 심신의 욕구가 충족된 상태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행복은 일반적 개념을 뛰어넘어야 한다. 평강의 왕이신 그리스도께서 다스리도록 해야 한다. '왕이신 예수여! 우리의 마음과 생각, 그리고 언행을 다스려 주옵소서!'하고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예수가 거느리시니 즐겁고 평안하구나 주야로 자고 깨는 것 예수가 거느리시네'하고 찬송해야 한다. 가정은 모든 사회와 국가의 축소판이다. 이 땅에 모든 부부여! 주 안에서 행복하시라! 예비부부인 젊은이들이여! 왕이신 예수님의 통치하에 있는 배우자를 찾아 결혼하시라! 부부행복이 대안이기에 그렇게 해야 한다.

 

부부 행복이 깨어지면 부모공경, 자녀사랑도 함께 깨어지지 않는가! 자기 남편 자기 아내를 사랑해야 이웃 사랑도 가능해진다. 한걸음 걸음마를 해야 두발자욱을 걸을 수 있다. 모든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다. 옷을 입을 때, 음식을 만들 때, 집을 지을 때도 우선순위를 따라야 한다. 사회적 존재인 인간이 모든 사람을 사랑하기 위해서는 우선 한 몸인 부부사랑부터 해야 한다. 건강한 인간 사회화의 대안은 부부행복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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