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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인간의 정체성을 심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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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13-09-2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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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한인 기독교협의회의 주최로 연합성회를 개최하여 초청강사로 갔다. 1966년 밴쿠버에 최초로 설립된 교회의 장로님들과 권사님들을 만났다. 그 교회에서 47년 동안 섬겨온 원로 장로님은 자녀들과 손자들과 함께 살고 있다. 모두 다 캐나다 시민권을 가진 한국인들이다.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의 우리교포들의 1.5세나 2세, 3세들의 정체성을 알아보았다. 한국인의 정체성이 희박하다. 한국인이 한국어를 못한다. 주일 낮에 설교하러간 교회는 캐나다 교회를 빌려 쓰고 있는 한인 교회다. 이전의 캐나다인 담임목사는 동성애자였다고 한다.

 

그를 반대한 95% 교인들이 나와서 다른 교회를 세웠다. 한국인 2세의 젊은이들은 동성애가 왜 나쁜지도 모른다. 동성애를 죄로 보는 것은 인권과 인간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 죄라고 생각한다고 말한다. 기독교인이라 하는 자들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그 속에 성경이 없고 성령도 없는 기독교인들이다.

 

성경은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여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을 외면한다. 하나님의 형상인 도덕성도 윤리도 없어져버린 타락한 교인들이 있다는 것은 하나님을 한탄케 하는 일이다. 자녀들의 문제의 발생요인은 그들의 부모에게 있다. 부모는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대리인임을 명심해야 한다.

 

바쁜 이민 생활로 자녀들의 인간됨의 교육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경공부는 부모의 몫이다. 교육의 목적은 참사람 됨에 있다.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우선적으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청소년 그들은 누구인가를 바로 인식하는 일이다.

 

청소년의 전체적인 특징은 신체의 급격한 변화와 생리적 기능의 왕성이며 심리적으로는 자기정체성 혼란으로 불안한시기이다. 청소년의 사회학적 정의는 의존적 아동기에서 자립적 성인기로 가는 전환기이며 심리학적으로는 질풍노도의 때이다. 정체감의 위기가 여기에 있다. 자기 자신에 대한 자아상을 어떻게 정립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혼란스럽다. 그 사람의 생각은 곧 그 사람의 운명이 된다.

 

생각이 언어와 행동을 낳고 행동이 습관을 습관이 품성을 품성은 인격을 인격이 운명을 만든다. 생각은 정보가 만들어낸다. 정보는 지식이다. 지식은 방향이다. 속도보다 우선이 방향이다. 열심보다 우선이 자유케하는 진리를 아는 것이다. 사람을 자유케하는 것이 바른 지식이다. 바른 지식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뿐이다. 성경을 가르쳐야 할 곳은 가정과 교회다.

 

인생이 무엇인지, 어디서 온 존재인지, 왜 살아야 하는지,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정답이 성경에 있다.

 

자기가 누구인지를 모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바른 사람을 강요하는 것은 우선순위가 아니기에 그들의 반항만 불러일으킬 뿐이다. 사람은 영적 존재다. 영이신 하나님과 하나 될 때 행복하다. 사람은 선한 양심을 바탕으로 한 도덕적 존재요,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적 존재다. 청소년 그들은 아동이 아니다. 어른도 아니다. 중간 상태에 있다. 거기에 갈등이 있다.

 

갈등이란 두개이상의 생각이 얽힌 상태다. 아이도 아니고 어른도 아니기에 아이취급하면 싫어하고 어른 기대에는 못 미친다. 그래서 어른들은 그들을 골치 아픈 존재라고 생각한다. 미완성된 건물은 항상 흉해 보인다. 주위도 지저분하다. 하지만 건물이 완성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조급함이 관계를 어렵게 한다.

 

사춘기의 청소년들은 언행심사가 어른처럼 되기를 기대하고 강요하면 그때는 순종하는 것 같지만 훗날에는 후회한다. 학교 교장인 아버지가 중고생의 딸이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하였더니 그 딸이 결혼하여 나이 40이 됐을 때 중고시절에 못해온 연애를 하고 머리에 물을 들이며 친구들과 놀러 다니다가 가정이 깨어짐을 보게 된다. 사람은 자라나는 시기에 따른 욕구들이 있다.

 

그 욕구에 대한 불만이 상처가 되고 마음 속에 쓴뿌리로 자리를 잡는다. 그러므로 강압적이 아인 자율적으로 하도록 사랑으로 선도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인간의 가치관을 기독교 가치관으로 심어 주어야 한다. 이보다 근본적인 대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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