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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에 있을때가 행복한 선교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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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03-11-0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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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인생을 살아 가면서 나름대로 행복한 삶을 영위 하려고 최선의 몸부림을 치며 살아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행복한 인생을 위해 여러모습으로 경주를 하지만 마음먹은데로 되는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사람은 언제 자신의 행복을 찾게 되느냐 하는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사는것이 행복 이라고 생각 한다.

중국에서 사역을 하다가 현지교회의 어려운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를 가슴에 부둥켜 안고 들어와서 나름대로의 인맥을 동원하여 해결점을 찾으려고 하는 가운데 깨달은 진리가 있다.문득 내가슴에 비수와 같이 와서 꽂이는 단어가 `선교사는 선교지에 있을때 제일 행복하다'는 진리이다.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자리를 성실하게 지킬때 진정 거기에 아름다움이 있고 행복이 있는법이다.

태초에 에덴동산의 아담의 가정의 비극도 아담이 자신의 자리를 제대로 지키지 못한데서 출발 되어졌다고 볼 수 있다.학생은 학생 으로서의 자신의 자리를 지켜야 하며 군인은 군대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과 임무를 다해야 함은 물론이다.사역자는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일탈하지 않고 성실하게 누가 뭐라고 하든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킬때 비로소 행복이 주어 진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중국 이라는 사역 현장이 때로는 엄청남 중압감으로 짓누르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훌쩍 벗어 나고 싶을때가 수없이 많다.그러나 그생각도 잠시뿐 개인의 일을 위해 살고 있는 것이 아니기에 보내신 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의 삶을 살아야 할것 이다.고국에 들어와서 다니는것 조차도 마음속에 부담으로 작용 하는것은 비단 나만의 심정 일까?

선교지에 있을때는 너무나 고국의 산천과 사랑하는 가족들이 그리워 당장 달려 오고 싶을때가 많지만 막상 고국에 들어 오면 바라보는 많은 사람들의 눈빛이 예사롭지 만은 않다는 사실이다.사람들이 말은 하지 않지만 무엇 때문에 왔을까 하는 의문점은 가진다는 사실이다.그리고 한편 으로는 마음속에 자괴감이 있는것은 자리를 지키지 않고 떠나 왔다는 사실이다.

신약성경 유다서 기자의 말처럼 `자신의 지위를 지키지 않은 천사'처럼 말이다.오늘날 우리 사회가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자신에게 주어진 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게 될때 사회가 건전하게 기능을 한다고 볼수 있다.비근한 예로 군대에서 지신의 근무지를 이탈한 군인을 탈영병 으로 간주하고 군법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것을 보더라도 우리는 우리의 자리를 서로 지켜 나가는 미덕을 발휘 해야 할 것이다.

오늘 우리는 복잡하면서도 다원화된 사회 속에서 살아 가고 있지만 서로에게 주어진 그 자리에서 행복을 노래할 수 있어야 한다.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못한것은 사람의 본질적인 역기능 가운데 하나인 주어진 환경과 여건에 충실하지 못하고 자신도 모르게 원망과 불평을 일삼기 때문에 불행해 진다는 사실이다.

철학자 스피노자의 말처럼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오늘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는 철학으로 주어진 사명감이 투철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에게 교훈해 주고 있다.현대인들의 모습은 인내력과 지구력이 부족 하기 때문에 환경과 여건 그리고 인간관계 속에서 조금만 어려움이 닥아오면 쉽게 그 환경을 도피 하고 만다는 사실이다.즉 도전에 대한 응전력이 부족 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사람은 누구 에게나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가 주어져 있다.그렇지만 환경과 조건을 초월할 수 있는 역동적 삶의 가치관이 있어야 한다.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를 운명적 으로 받아 들일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뜻과 섭리로 수용 하게 될때에 그만큼 인생의 폭은 넓고 깊으며 높은 이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되리라 생각해 볼 수 있는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아담을 향해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고 물으신 것처럼 오늘도 우리 하니님은 우리를 향해 동일한 질문을 하고 계심을 망각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이다.각자의 사역의 자리를 떠나지 않고 충실 하면서도 성실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켜 나가는 자에게 만이 진정한 행복의 참맛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우리 모두 자신의 자리를 천직으로 여기고 내일을 향해 오늘 최선의 삶을 살기를 기대 하면서 진정한 인생의 행복을 새롭게 재정립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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