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선교 바로 알고 대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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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04-06-03 16:5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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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가 된지 벌써 열두돌을 맞이 하고 있는 지금 한국교회의 중국 선교는 답보 상태를 면치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열심을 한다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지엽적 이며 편견에 치우쳐 있을뿐 여기에 대해 제대로 대처하는 선교 단체나 교회 그리고 선교사들이 없기에 미력 하나마 그 대안을 조심 스럽게 제시 하면서 함께 중국 선교에 대해 토론의 장을 마련 하였으면 한다. 물론 중국 사역 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하여 나름대로 보안 관계로 물밑에서 은밀하게 진행 시키기 때문 이라는 것을 모르는 바는 아니다.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선교사들이 현장에서 비싼 수업료와 홍역을 치르고 난 이후에 중국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까닭인 것은 당연 하다.중국 이라는 나라는 56개의 다민족 국가 이기에 저들의 통치 방법은 탁월 하다고 볼 수 있다.아무리 선교사들이 현지에서 여러모양으로 위장을 하여 사역을 하더라도 이미 중국 정부는 파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지금 우리 한국 에는 30 여만명 이나 되는 중국 사람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들어와 있다는 사실을 간과 해서는 안된다.그 사람들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중국 정부의 정보원 으로 활용이 되고 있다는 사실도 인식하고 중국 선교에 임해야 한다는 사실 이다.그 뿐만이 아니라 수십만명이 동원되어 언론이나 인터넷 그리고 통신 을 검색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진 사실 이다.많은 사람들이 중국을 얕잡아 보며 너무 쉽게 대응 하는 경향이 있다. 중국에 들어가서 사역하는 한국 선교사들의 사역을 몰라서 그냥 있는게 아니라 묵인해 주고 있을 뿐 이다.기본적 으로 전화 도청은 물론이고 인터넷이나 메일 검색에서 부터 은행 통장의 입출금 내역은 물론 이고 만나는 사람들 까지 내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간과 해서는 안된다.그렇다고 해서 우리 옛속담 처럼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구는`우를 범해서도 안된다.할 수만 있다면 오히려 능동적 으로 그리고 적극적 으로 대처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 이다. 다만 방법의 문제 이다.이미 중국 정부 에서는 한국의 선교사들이나 평신도 사역자들의 사역을 훤히 내다 보고 있는 지금 무엇을 더 이상 감출 수 있다는 말인가 ?모든 일을 `뱀처럼 지혜로운`방법으로 대처할 것을 주문해 볼 따름 이다.가급적 이면 한국 교회 에서는 파송된 선교사 들을 믿어주는 신뢰관계가 중요 하다고 볼 수 있겠다.선교비를 보내니 당연히 선교 사역에 대해 보고하고 알리는 것은 당연지사 이겠으나 가급적 이면 보안 관계상 지혜로운 방법 으로 하였으면 한다. 중국에서 사역 하고 있는 선교사 들은 자신의 사역 방법에 대해 재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 하는 것은 참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사역에 임하고 있는지가 중요 하다.시대적 사명감이 필요한 것은 한국교회 성도들의 헌금으로 사역을 대부분 하고 있기에 조심스러울 뿐이다.예견해 보기는 지금 이야말로 선교의 황금기 라고 보는것은 중국의 국운이 걸린 `2008년의 베이징 올림픽" 과 `2010년의 상하이 박람회"가 우리에게 주어진 절대절명의 기회 이기 때문 이다. 지금 한국교회는 기업인들과 다를바 없이 너도나도 `북한특수"를 바라보며 교단이든 단체든 한건 위주식의 선교에 목을 메달고 있는듯 하다.천문학적인 물질 공세로 북한의 환심을 사기 위해 동분서주 하지만 정작 북한은 요동하지 않는다는 사실 이다.물론 우리 에게는 북한 동포를 위한 선교가 중요한 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하지만 전세계 인구의 1/5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은 하나님이 기대하고 있는 마지막 선교의 현장 이라는 사실이다. 중국 복음화를 통해 변방 15개국의 복음화도 함께 꾀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지금 이야말로 한국교회가 중국선교를 위해 힘을 모아 매진해야 될때이다.중국의 공산당 간부들에게 복음의 참모습을 바로 보여 주어야 한다.복음이 진정 사회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복음을 통해 세상이 기대 하고 있는것이 무엇인지 보여줌으로 저들이 기독교의 실상을 바르게 알게 해 주어야 한다.무조건 적으로 공산당에 대해 일방적으로 비판만 할것이 아니라 복음에 대한 바른 이해를 해 주게 될때 오히려 복음이 아름다움 모습으로 확산 되리라 생각 한다. 중국 공산당의 정체성은 변함이 없는것만은 당연하다.그렇지만 지금 중국 정부는 교회를 인정하고 신학교를 통해 목회자들을 배출 시키며 자국민이 기독교 신앙생활 하는것은 방해를 하지 않는다.다만 중국 정부에 등록된 삼자교회에 국한된 것은 외세의 간섭을 받지 않으려는 중국 정부의 뜻 을 우리는 바로 알아야 한다.그리고 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정부에서 인정한 교회와 목회자들 과의 상호 협력관계를 통해 사역할 수 있는 대안을 모색 하는것이 바람직 하다고 볼 수 있다.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여 복음을 상황에 맞게 전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중요 하다는 사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