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에게 성(性)에 대한 바른 교육을 하라. > 교계뉴스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8-12 15:57:23
기독파워뉴스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교계뉴스

청소년에게 성(性)에 대한 바른 교육을 하라.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14-05-02 13:57

본문

 

청소년의 신체적인 발달을 위해서는 휴식, 운동, 절제(음식, 성싱활)등이 필요하다.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몸은 하나님거하신 하나님의 전이며, 의의 병기이다(고전 6:19, 롬 6:13).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영혼이 잘 됨과 같이 육체가 강건케 되는 일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이다(출 15:26, 마 8:17). 따라서 그리스도인은 하난미이 주신 몸의 건강과 신체적 발달을 위해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특히 청소년기의 특성 중 하나인 성(性)의 발달에서 오는 문제들을 선하고 의롭게 지도하기 위해서는 성에 대한 바른 인식을 청소년들이 갖도록 지도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남녀로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1:28)고 하신 말씀을 보면, 성(性)은 자녀의 생산을 위한 수단임을 보여 준다. 그러므로 성은 그 자체가 아름다운 것이요,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축복이다. 그러나 인간의 타락과 함께 사탄의 이용물로 사용되었다.

 

청소년의 경우 대개 16세가 되면 성적 욕망의 눈을 뜨기 시작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남녀칠세부동석(男女七歲不同席)”이라는 말로 대표되던 봉건주의가 서구의 방종적 초현대주의의 물결이 들어오면서부터 전통적으로 공존해 온 윤리적 가치관이 사라지고 성적 충동의 길로만 가게 했다.

 

물론 성적 충동, 그 자체는 죄가 될 수 없다. 성적 충동은 하나님이 주신 본능적 욕구이다. 다만 그 성적 충동을 어떻게 발산하느냐에 문제가 있다. 남녀간의 사랑은 하나님의 계약적 사랑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결혼이라는 계약적 테두리 안에서 성적 욕구를 발산해야 할 것을 가르친다.

 

그리고 혼전, 혼외의 성행위는 죄(罪)임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므로 청소년의 성윤리(性倫理)를 위해 교회는 성경에서 가르치고 있는 성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구체적으로 순결 교육을 시켜야 할 일이며, 학교의 교사, 가정의 부모, 교회의 목회자는 그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좋은 상담자의 위치에서서 지도해야 한다.

 

성 도덕관이 흐트러진 오늘날에는 10대 청소년들의 성에 대한 호기심과 유혹이 강해져서 기회만 있으면 분별없이 성적 교제를 갖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성적 비행인 것이다. 그들의 비행은 주로 무지와 혼돈에서 온다.

 

청소년의 문제는 곧 정체위기(Identity Crisis)이다. 청소년의 정체 의식은 부모의 모방, 연애, 영웅숭배 등 초기의 의식을 통해서 얻은 이런 모든 것과 함께 직업적 야심과 욕망의 전체적 통합을 포함한다. 정체 확립은 청소년기 특유의 어려운 과제이다. 이 시기에 정체를 얼마나 성공적으로 정립하느냐에 따라서 즉 자신의 행동 능력이 결정된다. 그러므로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청소년기에 그들의 신체적 받라에서 일어나는 성에 대한 바른 지도는 청소년 목회의 한 영역이어야 한다.

새에덴교회_서브
하존_서브

기독파워뉴스

기독파워뉴스   |    등록번호 : 인천, 아 01249   |    등록일 : 2015년 08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함경섭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함경섭
주소 : 인천시 계양구 박촌로 90, 2동 B02호 (박촌동, 아름빌라)   |    연락처 : 010-7331-5856   |    이메일 : kpnews114@naver.com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 www.kpnews.or.kr   |    COPYRIGHT ⓒ The Kidok Power News. ALL RIGHTS RESERV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