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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목회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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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14-06-2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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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목회와 선교는 예수님이 생각하는 목회와 선교이다. 예수님은 사복음서를 통해 목회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자상히 가르쳐주셨다. 또한 사도행전을 통해 선교가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자상히 가르쳐주셨다. 목회자와 선교사의 모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1.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목회여야 한다.

 

예수님의 목회사역은 크게 세 가지다. 천국의 비밀을 가르치는 일, 복음을 전파하는 일, 약한 자와 병들자들을 고치는 일이다.(마4:23) 예수님이 3년 반 동안 하신 3대 사역을 이어하는 것이 목회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중에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라고 하셨다.(요14:12)

 

목회자가 예수님의 3대 사역을 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성품과 영성을 닮아야 한다. 온유와 겸손해야한다.(마11:29) 예수님처럼 기도해야한다.(눅22:41-43) 예수님처럼 하나님 아버지 말씀에 죽기까지 복종해야한다.(히5:8-9, 빌2:5-8) 예수님처럼 성령충만하여 전도해야한다(막1:37-41, 행10:38) 그리고 예수님처럼 양을 위해 목숨을 버려야한다(요10:11-15)

 

한번 택한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해야한다(요13:1) 예수님은 기도시간에 잠든 베드로의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셨다. 그가 디베랴 바다로 고기를 잡으러 갔을 때는 이른 아침에 심방하셨다. 포기치 않는 사랑이다(요21:3-6) 이 같은 사랑에 감복된 시몬은 훗날 베드로가 된 후 예수님을 본받아 십자가에 달려 순교하였다. 용장 밑에 약졸은 없는 것이다. 어머니가 건강해야 아이들도 건강하다. 예수님 닮은 목회자가 건강한 교회로 부흥시킨다.

 

2.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선교여야 한다.

 

예수님의 유언이 선교이다.(마28:18-20) 선교의 주체는 예수님의 영이요 또한 그리스도의 영인 성령님이시다.사도행전은 선교역사다. 예루살렘에서부터 땅끝까지, 천하만민, 모든족속을 구원하는 일이 선교다. 선교는 두 가지 차원으로 이루어진다.

 

보내는 자가 있고 가는 자가 있어야 한다. 주의 영은 선교의 열정을 가진 자와 함께 하신다 주의 영이 계신 곳에 자유가 있다.(고린도후서3:17) 주의 영이 닫혀있는 사람의 마음문을 여신다.(행16:14) 성령님이 선교대상의 우선순위도 가르쳐 주신다.(행1:8) 사도바울이 아세아 선교계획을 뒤로하고 유럽선교를 하게 된 것은 주의 영의 허락으로 된 것이다.(행16:6~10)

 

선교를 하려면 사도행전을 연구하고 실천해야 한다. 하나님은 준비한 만큼 채우시고 준비된 만큼 쓰신다. 선교 준비는 오직 성령충만이다.(엡 5:18) 예수님도 성령이 임하시므로 눌린 자와 사로잡힌 자들을 자유케 하셨다.(눅4:18~19)

 

지금 한국에는 외국인 노동자 150만여명이 들어와 있다. 다문화 시대이다. 먼 나라로 가야할 자는 가야 한다. 그러나 먼 나라에서 우리나라에 온 자들도 선교대상이다. 오늘의 교회는 유람선이 아닌 구원선이 되어야 한다. 대형교회는 항공기들을 뛰우는 항공모함이 되어야 한다. “사명이 있는 한 죽지 않는다” 영국의 선교사 리빙스톤의 말이다.

 

위대한 선교사 사도바울의 말을 들어보자. 그는 사명을 목숨보다 크게 여겼다. 고난이 아닌 죽을 것도 각오하라고 한다.(행 20:23~24, 21:31)

 

내가 생각하는 목회와 선교는 목회와 선교가 아니다. 오직 예수님이 생각하는 목회와 선교여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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