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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에 보내는 중국교회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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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03-08-2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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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이 1992년도에 정식으로 수교를 맺은 이래 그동안 兩國 관계는 모든分野(정치적,경제적,문화적,인적)에서 괄목할 정도로 진전을 하였다는 사실이다.그리고 이제는 서로의 必要에 따라 21세기에 한국과 중국이 同半者的 관계로 까지 發展을 하였음을 어느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우리 韓國 敎會는 수교 이후에 中國 政府가 원치 않음에도 유형 무형의 선교를 통해 적지않은 影向力을 끼쳐 중국 정부가 종교 문제에 대해서는 內政 간섭 이라는 전제하에 緊長관계를 유발 시켰다는 사실이다.차제에 우리는 중국교회가 요구하는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 볼 필요가 있다는 사실이다.

먼저 중국교회는 한국교회에 무분별한 物質宣敎를 자제해 달라는 것이다.그동안 한국 교회는 중국의 所得 수준(한달평균 소득/10만원~15만원)을 감안하지 않고 無紛別하게 물질을 통해 중국교회 지도자들(특히 조선족)의 順粹性과 거룩성을 파괴 하였다는 사실이다.순수하던 중국교회 사역자 들에게 물질을 통해 하나님을 의지 하기 보다는 물질을 숭배하는 우를 범했다는 사실이다.

그 결과 信仰 양심을 팔아먹는 지도자가 생겨 使命의식 보다도 물질 때문에 사역을 하는 삯꾼 指道者들이 많이 탄생 하였다는 사실이다.평신도들 가운데 스스로 교회를 차려 한국교회 牧會者들을 이용하여 선교비를 챙기는 교회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다.

또한 중국교회는 資質을 갖춘 선교사들을 파송해 달라는 것이다.그동안 한국교회 에서 파송된 많은 선교사들의 含量 微達로 인한 자질 시비로 인하여 중국 교회가 善義의 피해를 입고 있다는 사실이다.牧會的 경륜을 지닌 力量있는 참된 사역자들을 요구하고 있음에도 그동안 한국교회의 사역자 파송은 주로 목회에 실패한 사람들의 逃避處 역활에서 더나아가 주로 부교역자 몫이었다.

그 결과 선교지 현장 에서의 修行 能力은 평점 이하로 치부될 수 밖에 없음은 자명한 사실이다.實積을 앞세우는 한국교회의 宣敎 구조가 갱신되지 않는한 훌륭한 使役者들을 기대 하기는 쉽지 않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이제 중국교회도 乳兒期를 벗어나 靑少年期로 접어 들고 있는 시점에 도달해 있다.

그리고 중국교회는 現地敎會와 同半者的인 協力宣敎를 요구 하고 있다.수많은 한국 선교사들 가운데 잘못된 先入觀과 聖涇觀의 부족으로 삼자교회와 가정교회(지하교회,광야교회)의 兩極化 現狀 속에서 갈등의 폭을 좁히지 못하고 偏狹된 사고로 인해 선교에 걸림돌을 초래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한국 선교사들은 三自敎會는 공산당 교회라는 인식 하에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家庭敎會 사역 자들과 성도들에게 정부와 삼자교회를 敵對敵으로 가르치고 있다는 사실이다.잘못된 認識을 바로 잡아야 할 때이다.二分法的인 사고를 통해서는 바른 선교를 기대 하기란 어렵다.`하나님의 교회'라는 觀点에서 삼자교회와 가정교회를 同一示 하는 시각이 필요하다.

더 나아가서 중국교회를 尊重하고 중국교회가 처한 現實을 直示하는 眼目을 가져 달라는 것이다.중국의 公産黨이 1949년 수립된 이래 교회가 핍박과 환란을 겪어 왔으며 1966년부터 10년간의 文化 大革命을 겪어 오면서 시련과 환란을 통해 중국교회는 鍊斷을 받아온 교회이다.이제 우리는 중국교회가 처한 政治的 環景이나 여건을 토대로 중국교회를 새롭게바라보는 示覺을 가져야 한다.

중국교회와 성도를 향해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忘覺 해서는 안된다.중국의 文化를 바로 이해하고 저들의 삶을 새롭게 照明함 으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의 구조 속에서 진단 하여야 할 것이다.중국은 21세기에 主導的 役活을 할 것임에는 틀림이 없다.서로 섬기며 사랑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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