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出産)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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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14-01-30 15:45본문
한국교회가 집중하여야할 선교가 따로 있다
우리 한국교회는 엄청난 대형교회들이 많다. 한국교회가 세계 제일이라는 평가는 세계 거대교회들 절반만 이상이 한국에 몰려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근근이 명맥을 이어가는 약소교회들이 더 많은 것도 사실이다.
한데 우리는 교회의 선교정책에 이제 결정적인 전기를 마련하여야 할 때가 왔다고 믿는다. 반드시 변하여야할 중대한 고비에 들어서고 있다. 더구나 교회가 교회건물에 감당 못할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심지어 경매 매물로 나오는 교회당들이 신문광고에 차서 나올 정도라면 교회 이미지의 손상은 말할 것도 없고, 실제 교인들 스스로가 깊은 상처를 입는 것이 아니겠는가. 민 형사의 법적 책임도 적지 않을 것이 아닌가.
또 교회는 사회 풍조에 밀려서 가난한 이웃에의 사랑을 외치며 교회마다 가난한 이웃이라든가 노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데가 무수하다. 그러니 심지어 어떤 이들은 교회를 이리 저리 돌기도 하고 불교나 천도교에 나가기도 하면서 지나기도 한다.
심지어 단기 외국선교라고 하면서 유럽까지 교인들을 데리고 가서 한 두 주일 노래도 하고 한국 춤이나 북을 치면서 다니다가 돌아오기도 한다. 결실이 물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여비는 얼마나 들었을까.
국내 단기 선교도 만찬가지이다. 어떤 선교 영상을 보니 그 선교 간 지방 사람들이 다시 오지 말라는 말까지 하는 것 보았다. 그렇지만 그런 선교도 하여야 할 것이다.
외국에서 선교하는 한국인 선교사들이 2만 7천여를 넘는다는 소식을 들었다. 세계에서 첫째 둘째는 갈 것이다. 그들의 신고와 공헌은 이제 글로벌 세계교회로 등장한 한국교회의 엄숙한 사명 수행으로 도처 빛날 것이다.
로마제국에서의 기독교 공인의 비결
세계제국으로 어느 나라도 상대하지 못했던 강대한 로마 제국은 저 벽지 갈리리에서 시작한 무명의 청년 예수님이 시작한 기독교의 복음에 정복되고, 그리고 사실 얼말 후에는 몰락한다. 그 원인이 무엇일까. 이것은 역사적으로 대단히 심각하고 중요한 질문이다.
역사적으로 보면 로마인들은 열락에 빠졌다. 그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현상이 애들을 낳지 않는 것이다. 육아의 부담이 싫었던 것이다. 그래서 자연 우수한 로마의 혈통이 끊어진 것이다. 로마를 지탱하던 순종의 로마인들의 수가 급격하게 줄어든 것이다.
한데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섭리라고 믿고서 어린이들을 많이 낳은 것이다. 지난 세기 하르낙이라는 독일의 저명한 교회사학자는 기독교가 로마제국에서 공인을 받은 이유 하나가 가정의 순결과 도덕적으로 강인한 기독교인들의 다수 출산이라는 사실을 대서특필한 일이 있다. 우리가 반드시 신중하게 생각하여야할 대목이다.
이주민의 다산
이제 한국교회는 그 발전과 그 찬란한 유산의 계승에 있어서 무엇보다 기독교 가정의 출산을 위한 선교정책 강조와 그리고 거대 대한 예산편성이라는 역사적 대변환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홀로 살기 가구가 48%이상이라는 말을 들은 일이 있다. 우리 젊은 이들이 결혼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것은 두려워하여야할 국가적 문제이기도 하다. 자신의 발전이라든가 자녀교육의 과중한 부담, 인간관계에서 겪는 속상한 일들을 이유로 들고 있다.
그러는 사이에 이주민들 특히 이슬람 계 이주민들은 자녀들을 많이 낳고 있다. 일부다처라든가 아내 4명이라든가 하는 이슬람교의 다산정책인데, 이것은 바로 이슬람교의 보존과 확산이라는 그런 목표가 밑에 깔려 있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우리는 전에 그런 부도덕한 일이 어디 있는가 해서 비웃기도 했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들은 이슬람의 세계 확대의 원대한 정책을 그렇게 실현하고 있었던 것이다.
한국교회 출산선교에 집중할 때
우리교회는 여러 가지 선교정책이 있어야할 것이다. 하지만 이제 갑자기 목전의 선교정책이 떠오른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우수한 집단은 기독교회이다. 가장 숭고한 이상을 품고 살며 이 시대가 직면한 갈등과 증오의 탁한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유일한 사람들이 여기 있다. 가장 모범적인 집단이다. 1934년 일제 조선총독부조차도 이런 사실을 인정하고 있었다. 곧 당시 조선에 일제 총독부의 관료들과 견줄 만한, 유능하고 활동적이며 목적이 뚜렷한 집단은 교회밖에 없다, 이런 말을 연례보고서에 쓰고 있었다.
근래 선교하기 참 힘들다는 말이 많이 들린다. 이제는 여러 형태의 선교가 도처 실험되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먼 길을 돌았다. 이제 간단하고도 명료한 선교정책이 여기 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도덕적으로 강인하다. 우리 사회에서는 그래도 인정받고 있는 우수한 집단이다. 가장 총명한 집단이다. 규모가 뚜렷한 사람들이다.
그들이 자녀들을 최소한 3 이상 낳으면 된다. 물론 더 많이 낳으면 더 좋다. 그것으로 자연히 그리고 아주 확실하게 기독교의 정신과 가치가 전승되고 확장될 수 있다. 그래서 교회 선교 예산을 이런 곳에 그야말로 집중적으로 투입하는 것이 옳다. 출산을 신앙의 사명으로 확신하게 하고 교회는 이들을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도록 돕고 장려하는, 그런 예산 확정이다. 거기다가 선교비 전체를 쓰면 더 현명하다.
우리들이 가진 신앙을 계승하는 그런 세대들을 많이 낳으면 그 이상의 확실한 기독교 교세의 보존과 확장이 어디 있겠는가. 이 이상의 선교정책이 어디 있겠는가.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쉽고 그리고 가장 확실한 선교정책이 여기 있다. 가정을 꾸리고 자녀들을 낳으면, 그렇게 밖에 나가서 이런 저런 묘책을 강구하면서 선교하고 소리치는 것보다, 그야말로 그것으로 훨씬 더 확실한 교세 확장이나 보존이 확보되는 것이다.
이제 노심초사할 필요가 없다. 교회마다 그리고 거대교회는 이런 출산선교에 총력을 기울일 때가 된 것이다.
다시 한 번 심각하게 돌아 보아야한다. 그 강력한 세계제국 로마는 순종의 우수한 자녀들을 낳지 않았기 때문에 쇠망한 것이다. 그리고 저 이슬람의 세계확대나 우리나라에서의 확대위협은 그들이 자녀 양산정책에 최고의 선교정책 목표를 두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새삼 그리고 심각하게 명심할 필요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