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로 하나 되는 아름다운 선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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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03-09-06 16:2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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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교회도 복음이 들어온지 120 여년의 역사를 지나 오면서 받던 교회 에서 주는 교회로 자리매김을 하였다.세계 선교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시점에 선교단체나 교단 그리고 교회마다 열과성을 다해 나름대로의 전략을 가지고 열심히 하고 있다.`선교'라는 명제가 이제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영향력 있게 파급 되어 다양한 선교 전략으로 한 차원 높은 선교를 전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이제 서구교회가 선교 중심의 주도권 역활을 하던 시대는 서서히 지나가고 있음을 역사가 증명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특별한 하나님의 뜻과 섭리 가운데 한국교회에 부어주신 선교의 소명이 이제는 그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고군 분투 하고 있는것을 보더라도 은혜요 축복이 아닐 수 없다. 선교 2세기를 접어 들면서 특별히 한국교회에 당부하고 싶은 중요한 한가지 사실은 전근대적인 사고 방식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패러다임에 순응할 줄 아는 합리적인 사고를 할 수 있었으면 한다.실적이나 업적 위주의 선교를 지양 하고 선교 이기주의의 산물인 자기 공명심 이나 한건 위주의 선교 방식에서 이제는 탈피 해야 될 때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선교는 교회(교단,선교단체)와 선교사와 현지교회가 삼위 일체로 되어질때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출 할 수 있다.탁상위주의 선교방식도 개선 되어져야 할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무엇 보다도 선교사의 성숙된 자질이 우선되어 져야 할 것은 현지의 정확한 리서치의 바탕 위에서 한국교회와 현지교회간의 가교 역활을 해야 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지의 편협된 사고 방식으로 정보를 잘못 전달해 줌으로 선교지 현장의 중복된 투자와 경제원칙(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것)을 도외시함으로 빚어지는 일들이 많다는 사실이다.한국교회는 우선적 으로 중량급의 역량있는 선교사를 파송 해야 한다.그 이유는 선교사는 민간 외교관 의 역활을 해야 함으로 함량 미달의 선교사 들로 인하여 부작용을 최소화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현지에 보내어진 선교사를 신임하고 선교사는 현지의 필요를 정확하게 진단 함으로 현지의 상황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 하여 현지의 필요를 채워 주는 역활을 제대로 하게 될때에 아름다운 족적을 남길 수 있다.현지의 많은 선교사 들은 대부분 현지 교회와 상관 없이 독자적인 일을 추진 하여 현지교회의 영적 질서를 깨뜨리고 마찰을 일으킴 으로 갈등 구조를 야기 시키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중요한 것은 선교사의 사역 자체도 중요 하겠지만 그것 보다도 현지 교회와 조화를 이룰 수 있어야 한다.그럼에도 선교사들은 오히려 자기 공명심에 불타 현지의 상황은 무시하고 실적이나 업적 위주의 선교를 실행하는 폐단이 있다.선교사들은 서로를 신뢰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중심의 구심점 역활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교회는 개 교단 이기주의나 개교회 이기 주의로 인해 결국은 현지 교회가 피해를 입고 있다는 현실이다.이제는 교회도 목회자도 선교사도 지엽적인 일에 얽메이지 말고 대국적인 `하나님의 나라'라는 큰 틀 속에서 근시안적인 시각을 버리고 함께 대처해 나가야 할 때이다.바야흐로 이제는 전 세계가 한국을 주시하고 있다.21세기에 한국교회가 명실공히 세계 선교를 주도 할 수 있는 위치에 올라섯다. 교회와 선교사와 현지교회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조화를 이루고 이 땅에 천국을 확장해 나갈때 다가오는 세대의 후손 들에게 아름다운 신앙 유산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전 세계에 한국교회의 성숙된 모습이 아름답게 빛을 발하게 될때에 세계 선교의 역사는 새로운 모습으로 자리매김을 하게 될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