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대신, 전장연 통합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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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15-11-14 18:13본문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전국장로회연합회총회(예장대신, 이하 전장연)가 14일 오전 새중앙교회(담임 박중식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는 지난 번 백석과 대신교단의 통합 후 전장연의 통합총회로 열렸다.
전장연 통합총회 공동 준비위원장 김용민· 이우식 장로는 개회사에서“나라와 민족의 든든한 버팀목인 장로회연합회는 나라와 민족을 바로 세우는데 힘을 써야 할 것이며, 무질서하고 혼미한 이 시대에 복음과 사랑, 그리스도의 빛과 진리로 섬길 때 세상은 변할 것”이며“장로로서 교회의 근본적인 존립목적을 생각하면서 우리의 시대적 사명을 감당해야 하겠으며, 뜨겁게 기도하면서 교단과 교회부흥에 더 크게 기여하는 전장연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개회사를 전했다.
이날 개회예배 설교에서 총회장 장종현 목사는 “한국교회의 현실은 연합과 일치 보다는 분열된 모습이며, 본질적으로 통합하여 하나가 되는 것이 중요하며, 하나가 되면 강해지고 새로워지며 오늘 우리는 연합과 일치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십자가복음을 바로 깨달아 예수그리스도의 진정한 사랑으로 하나 되는 장로회가 되어 연합을 이루는 믿음의 본을 보이는 장로회가 되라고”말씀을 전했다.
제2부총회장 유충국목사는 격려사에서“교단과 교회를 하나되게 하는 피스메이커가 되어달라”며“앞으로도 많은 감당하며 해 나가는데 각 지교회와 장로님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대신교단의 발전을 위해 많은 수고와 헌신을 부탁한다”며 격려사를 전했다.
개회예배는 준비위원장 김용민 장로의 인도로 시작하여 장로부총회장 이정환 장로의 기도,총회장 장종현 목사의(엡2:4-7)“하나님을 이루는 장로연합회”라는 제하의 설교, 부총회장 유충국 목사의 격려사, 한교연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의 축사(영상), 원로장로회장 서정호 장로의 축사 후 부총회장 이주훈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연이어 통합총회는 준비위원장 이우식 장로의 사회로 시작하여 개회사, 성원보고, 개회선언, 회순채택, 통합추진경과보고, 회칙재정(안)통과, 임원인준,임원인사, 회장취임사, 감사 및 공로패증정, 안건처리, 회의록채택, 고문 조성대장로의 폐회기도후 폐회선언으로 폐회했다.
이날 통합 총회에서 임명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 회장 이재원 ▲ 수석부회장 김우환 ▲ 부회장 신봉수, 김경식, 이승길, 강대섭, 김일두, 김종태, 나병현, 안문기, 이재근, 원형득 ▲ 총무 최광배 ▲ 부총무 신근식, 노윤호, 임경철 ▲ 서기 류면수, 남수호 ▲ 부서기 한경후 ▲ 회계 박종복, 신용순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