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강남교회, 이영훈 목사초청 제직임명 및 축복성회 열려
"130명의 일꾼을 세워 새로운 도약 다짐"
페이지 정보
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5-10-01 22:09본문
순복음강남교회(이장균 목사)가 제직들을 임명하며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를 초청 축복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세운 제직은 원로장로 9인과 장로장립 4인, 그리고 집사안수 6인 및 권사취임 35인을 비롯해 집사취임 76인 등 총 130명이다. 이들은 교회 안에서 담임목사와 성도간의 신앙적 결속 및 교회의 화합을 돕고 부흥과 성장의 주도자가 될 것을 서약했다.
특히 이날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축복대성회를 이끌며 제직임명을 축하하고 순복음강남교회가 기하성을 대표할 수 있는 큰 교회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로 순복음강남교회 대성전에서 진행된 ‘2025년 축복대성회 및 제직임명 감사예배’는 강남대교구장 송승준 목사의 사회로 장로회장 권사일 장로가 기도하고 이장균 담임목사가 축복성회의 강사 이영훈 목사를 소개했다.
강사로 선 기하성 대표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성령의 생수(요한복음 7:37-39)’를 주제로 설교하며,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권능이 임하여 하나님께 쓰임 받는 존재가 될 것을 강조했다.
이 목사는 “우리는 목마름의 시대에 살고 있다. 목마른 인생이다”면서 “마음의 목마름과 영혼의 목마름이 있지만 우리가 직접 채울 순 없고 예수님만이 이러한 우리의 목마름을 채워줄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성령의 불이 꺼진 사람은 오만과 불평과 불만과 실패가 삶을 지배하지만 성령의 불이 타오르는 사람은 미움도 없고 항상 감사와 은혜의 삶을 살게 된다”면서 “성령이 충만하여 감사가 넘쳐나고 기쁨이 넘쳐나고 은혜가 넘쳐나야 한다. 오늘 임명을 받은 순복음강남교회의 제직들이 그 역할을 감당해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받게 되길 바란다”라고 설교했다.
장우식 안수집사회장의 헌금기도로 예배를 마친 뒤, 이어서 원로장로 추대 및 추대패 수여식을 가졌다. 장로장립과 집사안수, 권사취임 서약이 차례로 이어진 가운데 무지역기관사역지방회장 강인선 목사가 장로장립식을 주관했으며, 집사안수 및 권사취임, 서리집사 임명은 담임목사가 주관했다. 각각의 제직임명은 안수기도로 성립되고 담임목사가 공포했다.
먼저 기하성 총회장 정동균 목사는 권면을 통해 “오늘 제직으로서 충분한 자격을 갖춘 분들이 임명을 받았다”면서 “앞으로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게 될 텐데, 하나님의 사역은 성도를 깨우는 것이다. 성도들을 깨워 모든 하나님나라와 말씀을 세우는 밀알이 되기를 권면한다”고 전했다.
또한 축사를 통해 축복한 기하성 증경총회장 이태근 목사는 “이 교회는 조용기 목사님의 영성이 전해져 있는 교회다. 그래서 잘 될 것을 믿는다”며 “조용기 목사님을 닮은 이장균 목사님이 계시고 이장균 목사님이 제일이다라는 자긍심을 갖길 바란다”라고 축사했다.
격려사를 전한 여의도지방회장 양승호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와 참 기쁨이 넘쳐나는 순복음강남교회의 제직임명을 축하한다”면서 “교회의 여러 일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교회의 일꾼을 세우는 것이다. 순복음강남교회가 오늘 든든한 일꾼들을 많이 세웠으니 앞으로 큰 도약을 이루고 크게 성장할 것을 믿는다”라고 격려했다.
제직임명식을 마친 뒤 이장균 담임목사는 “축복의 말씀을 전해주신 이영훈 목사님을 비롯해 순서를 맡아주시고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를 전한다”며 “순복음강남교회가 하나님을 향한 은혜와 기쁨과 사랑으로 넘쳐나며, 이 세대와 다음세대에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깨닫고 충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