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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복음]을 전파하신 예수님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4-06-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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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전도훈련을 받는 중 무속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 때 알게 된 것 중에 하나가 교회를 다니다 무속 인이 되었다는 분들이 참 많다는 것입니다. 귀신의 역사가 있어 교회를 찾았는데 교회에서 문제해결을 받지 못해 할 수 없이 신 내림을 받았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들의 말을 들으며 목회자로서 과연 제가 복음을 제대로 전하고 있는가를 다시 한번 점검해 보았습니다.

 

침례 요한이 감옥에 있을 때 자기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 물었습니다. “예수께 여짜오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예수님은 대답하셨습니다.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걸으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못 듣는 자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고 하라”(마11:3-5)

 

예수님이 전하신 복음은 천국[하나님의 나라]복음입니다. 이 복음의 의미는 천국 되어 사는 기쁜 소식이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1) 다시 말하자면 하나님의 나라가 내 마음에 이루어져 나를 다스리는 것이 하나님 나라의 복음입니다.

 

예수님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에 말씀하셨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기뻐하라, 기도하라, 감사하라.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성도는 없습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해보아도 그렇게 잘 되지 않는 것을 봅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을 때만 가능한 것입니다. 내 마음 안에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고 살아갈 때에 항상 기뻐할 수 있고,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으며,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생활의 본질은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말씀을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을 먼저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9장 30절에 “내가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다 이루신 예수님과 함께 내가 죽었으며, 예수님과 함께 내가 장사되었고, 예수님과 함께 내가 사망권세를 이기고 부활했음이 믿어져야 합니다. 부활의 믿음이 사망권세를 이기게 하는 것을 경험해야 합니다(롬6:3-6). 하지만 하나님 나라가 내 안에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내 노력으로만 신앙생활을 하려고 하면 삶 속에서 다가오는 어려움과 문제들을 이기지 못하고 가장 안타깝게는 예수님을 떠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천국]와 마귀의 나라는 동거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임하면 다 떠나게 되어있습니다. 고후6:14-15에 “....의와 불법이 어찌함께 하며 빛과 어둠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성도들은 사망권세가 물러갔음을 믿는 것입니다.

 

성도들에게 예수님이 내 마음에 오셔서 나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라(천국)의 삶을 살아가도록 가르치고 양육해야 하겠습니다. 양은 자신의 목자의 음성을 기가 막히게 잘 알아듣습니다. 만약 내가 예수님의 양이 되었다면 당연히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사는 성도가 되어야 함이 마땅한데 과연 내가 기르는 양들이 목자의 음성을 듣는 다는 말을 얼마나 이해하고 그러한 삶을 얼마나 살고 있습니까? 이를 위해 목자들은 교회나 선교현장에 성도들이 나오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그들이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그의 다스림을 받는 제자로 성장하도록 말씀과 기도로 무장시켜야 합니다. 성도들에게 이러한 삶을 살도록 양육하지 못하면 자칫 잘못하면 주를 믿는 것처럼 보였던 성도가 무당과 점쟁이가 되어, 믿는 자와 불신자들을 귀신의 세계로 이끌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섬기는 교회 주변을 보니 임대교회의 자리에, 무당집이나 점집의 깃발이 세워지는 것을 더러 보게 됩니다. 그만치 그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는 뜻이겠지요. 한국이나 선교 현장이나 이 귀신의 역사를 물리치는 방법은 천국복음을 전하는 것뿐이다. 예수님이 천국복음 전하자 귀신이 물러가고 모든 질병이 고침 받았으며 모든 약한 것이 강하게 되었습니다.[마4:23-24] 제자들에게도 천국복음을 전하며 주님과 같은 역사가 일어날 것을 약속했습니다.[마10:1] 70인의 제자들도 똑 같은 역사가 일어났습니다.[눅10:17-20] 오늘날도 천국복음이 전해지는 어느 곳에서나 주님과 같은 역사는 일어나게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천국으로 오셔서, 천국으로 사시면서, 천국으로 사는 기쁜 소식을 전하시다, 영원한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오늘 복음 전도자의 삶도 예수님처럼 천국 되어 살면서, 천국 되어 사는 기쁜 소식을 전하다, 천국으로 가는 신앙인이어야 하겠습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에게 나와 함께 사시려고 내 마음에 오신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신앙생활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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