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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영역을 정복하라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3-06-0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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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의 권세 잡은 자와의 치열한 영적 전쟁을 치뤄야 하는 일터교회 사역자들은 지혜와 계시의 영을 구해야 한다. 사도바울이 에베소 교인들을 중보할 때 지혜와 계시의 영을 구한 이유를 깊게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 당시 에베소는 음란하고 우상숭배가 가득한 땅이였다. 

 

2002년 에배소 교회 처소를 방문했을 때 그 찬란한 문명에 감탄을 금할 길이 없었다. 지금으로 2000년 전이였지만 화려한 건물 섬세한 예술적인 감각으로 세겨진 건물의 문양등을 보았을 때 그 당시 에배소 지역은 찬란한 문화의 중심지였음을 알 수 있었다. 지금이나 그 당시나 문화가 찬란하게 되면 항상 문화라는 이름으로 어둠의 역사가 가득하다.

 

지금도 문명이 발달된 선진국들이 개발 도상국 보다 더 음란하고 어둠의 역사가 가득하다.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 본성적으로 그 내면 깊은 곳에 죄성이 있다. 처음에는 좋은 취지로 시작한 문화도 그것이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있지 않았을 때 문화의 타락을 이루게 된다. 우리는 이러한 문화 영역에 하나님의 사람이 많이 나타나 하나님의 문화를 만드는 일에 많은 노력을 가해야 한다.


문화영역은 우리모두에게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는 힘이 있다.  이 문화로 말미암아 조용한 혁명을 통하여 사회가 변화된다. 선교적인 입장에서 보면 엄청난 도구인 샘이다. 일터 교회를 꿈꾸는 사역자들이 경각심을 가지고 일어나야 한다. 문화가 발달되고 사람들의 창의적인 활동이 자유롭게 이뤄지는 사회가 왔을 때 정말 우리가 먼저 문화 영역을 선점해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이 문화 영역에서 지혜와 계시의 영이 임한 하나님의 통치자들이 많이 나와서 아름다운 문화 만들기를 지금도 중보하신다.


세계 경제의 부를 보면 교회의 부흥과 무관하지 않다. 지금도 경제적으로 앞선 나라는 복음이 먼저 들어와서 교회가 정착된 나라들이다. 이것은 성경에서 말한 하나님의 축복이 언약으로 성취됬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제가 안정된 다음이 문제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제 되었다. 안전하다" 할 때에 사탄은 그 틈을 노리고 있었다. 그리고 아주 오랜 시간 계획적으로 문화라는 이름으로 그 사회를 자기의 소유물로 만들었다. 

 

문화라는 것은 사람들의 생활과 의식 그 자체이기 때문에 엄청난 힘이 있는 것이다. 잘못된 것이 문화라는 옷을 입고 친근하게 사람들에게 접근하면 그 옷을 입지 않는 사람들이 없을 것이다. 주위의 몇명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의 대다수가 그 문화에 적응되고 하나같이 다 따라한다면 그 문화를 거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이 부분을 깨닫고 이 사회의 문화 영역을 중보하며 하나님의 지혜로 정복해야 한다. 우리 하나님은 창조의 하나님이시다. 우리는 그 분의 자녀이기 때문에 아버지를 닮아 우리 또한 창조의 본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창조의 기름부으심으로 모든 사람들이 즐거워 하고 기뻐하는 아름다움 문화 컨텐츠를 많이 창출해야 한다. 

 

주님의 영이 임하여 그 분야에 깊이가 있는 사람들은 주님의 마음으로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 수 있다. 어떤 일터 사역자는 예술 분야에 종사하시는데 주님의 아름다운 자연, 특히 나무에 대해서 강한 마음을 주셨다고 한다. 그래서 세상에 나온 가지각색의 나무를 주님이 주신 영감대로 아름답게 그림을 그려가기 시작했다.

 

평범한 나무 그림이 아니라 주님의 영감이 깊이 임한 그림이라 매우 고가에 팔리는 것 뿐만 아니라 그 그림을 보는 사람마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마음에 위로를 받고 심지어는 마음의 치유까지 받는 경우가 있었다. 

 

우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써 하나님의 아름다운 문화를 만드는 노력을 해야 한다. 지금 세상을 바라 보면 아버지의 마음을 너무나도 아프게 하는 문화가 너무 많다. 특히 우리가 발을 딛고 살고 있는 대한민국 이 땅은 어느 순간 더 그렇게 되었다. OECD국가중  낙태율 1위, 이혼율 1위, 자살율 1위라는 치욕적인 순위가 보여주듯이 이 사회는 너무나도 아픔으로 가득차 있다. 이제 교회가 팔을 걷고 나서야 한다. 

 

더 이상 세상이 악해지는 것을 가만이 보아서는 안된다. 성이 무너진 곳을 막아서는 자들이 필요하다.지금 이 상태로 세상이 계속 달려간다면 그 끝은 불을 보듯 뻔하다. 노아의 시대가 그랬었다. 소돔과 고모라가 왜 망했는지 생각해 보라.

 

우리 주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교회를 깨우셔서 일터 사역에 대한 마음이 불타오르게 하시고 많은 일터 사역자들이 일어나서 이 세상의 잘못된 문화를 바로 잡고 주님의 문화를 창조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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