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예수아니면 안 되는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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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기자 작성일2014-06-26 14:29본문
예수 아니면 안 되는 두 번째 이유는 그의 특별한 죽으심 때문이다. 오직 예수만이 죽으심을 통해서 우리의 구원을 이루신 분이기 때문이다. 예수의 죽으심은 그 의미가 전혀 다르다. 죽을 때가 되어 죽은 것도 아니요 죄를 지었기 때문에 사형당한 것도 아니요 죽을만한 어떤 이유가 있어서 죽은 것이 아니다. 모든 인간은 할 수 없이 죽는 것이지만 예수는 목적있는 죽음을 죽으신 것이다.(요3:14-15)
성경에서 예수의 십자가사건과 관련된 사실들을 잘 읽어보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 못 박혀 저주를 받았으며 하나님이 선택하신, 하나님을 가장 잘 섬긴다는 유대나라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막강한 권세를 가진 총독 빌라도가 예수를 아무리 심문하고 조사 해봐도 결코 죄를 발견할 수 없다고 자기 입으로 말하면서도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도록 내어줬다.
죽은 사람도 살려내고 풍랑을 잠재우고 귀신을 쫓아내시던 그 하나님의 능력을 가진 예수가 힘없이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참으로 이해가 안 되는 그런 죽음을 예수께서 죽으셨다는 것이다.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가? 결론은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그렇게 하신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왜 그렇게 하셨는가? 그것은 하나님의 인간창조 목적이 실패로 돌아가지 않고 인간멸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인 것이다. 이러한 예수의 죽으심을 성경은 어떻게 설명하는지를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예수는 원래 하나님이시면서 육신이 되어 인간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려고 세상에 오셨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2:6-8), “인자가 온 것은...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45)
▶예수의 십자가 죽으심은 우연히 일어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예언하신대로 구원에 대한 약속의 성취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엡1:7-9, 사53:5-6)
▶예수의 죽으심은 하나님을 거역한 우리의 죄문제를 해결하여 우리가 다시 하나님을 만나게 하려 하심이다,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벧전3:18)
▶예수의 죽으심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킬 수 없는 자들이 받아야 할 저주에서 우리를 해방시키기 위하심이다,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롬8:2-4, 갈3:13)
▶예수의 죽으심은 인간을 근본적으로 불행하게 만드는 모든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한 죽으심이다,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이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하게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골1:20-22, 엡2:13)
▶예수의 죽으심은 사탄과 죄로 인하여 멸망의 운명 속에 빠진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바꿔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다, “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5:14-17).
▶예수의 죽으심은 사망의 권세를 가지고 사람들을 멸망으로 끌어가는 마귀의 일을 멸하려하심이다,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히2:14-15, 요일3:8)
모든 인간에게 끊임없이 계속되는 불행과 고통과 저주의 문제는 그 근본적인 원인이 하나님과 단절됨으로 생겨난 영적인 문제다. 이러한 영적인 문제는 인간 스스로는 해결할 방법이 전혀 없다. 그럼에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있으니 하나님이 열어주신 길이다. 예수가 십자가에 죽으심을 통해 열리게 된 길이다. 십자가에 죽으신 이 예수가 아니면 우리를 죄 짓게 만들어 멸망으로 이끌어가는 사탄의 권세를 이길수 있는 방법이 없다. 예수가 아니면 하나님을 거역한 죄로 인한 영원한 지옥의 저주에서 벗어날 길이 없다. 예수가 아니면 하나님과의 관계단절에서 오는 절망의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는 길이 없다. 예수 아니면 안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