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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게르교회 총 22개처 건축헌당 및 현지인 목회자 대상 목회자 세미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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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15-09-0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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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2년간 몽골에 22개 게르교회 건축 헌당,

현지인 목회자 대상 목회자 세미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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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양병희 목사 이하 한교연)이 지원하는 몽골 선교와 게르교회 건축이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 한교연은 지난 해 몽골 전통 양식의 게르교회 10개 처를 건축해 헌당한데 이어 올해 12개처를 새로 건축 헌당함으로써 몽골내에 총 22개의 게르교회를 세웠다.

한교연 공동회장 김효종 목사(예장 장신 총회장), 선교위원장 노윤식 목사, 바른신앙수호위원장 김진신 목사, 법인이사 박요한 목사 등 임원과 사무총장 김춘규 장로, 선교교육국장 최귀수 목사 등 20명의 몽골 선교방문단은 지난 831~95일 몽골 울란바타르 시내와 교외에 몽골의 전통 거주형태인 게르교회 12개 처를 건축해 헌당예배를 드리는 한편 몽골 현지 목회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선교 및 목회 세미나를 가졌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헌당식을 가진 몽골 게르교회는 한교연과 CBS기독교방송(사장 한용길)이 몽골 게르교회 건립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2013104차례에 걸쳐 모금생방송을 개최해 성도들로부터 모금된 헌금과 한교연에 입금된 지정기탁 헌금, 개인 선교헌금 등이 모아져 이루어졌다.

 

93일 울란바타르 시내에 위치한 이벨링호르장로교회에서 열린 개회예배는 노윤식 목사의 설교로 진행되었으며, 몽골복음주의협의회(MEA) 임원들과 소속 현지사역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어 노윤식 목사, 김진신 목사, 박요한 목사, 곽명선 목사, 김혜은 목사를 주강사로 3일간 목회자 세미나가 열렸으며, 4일에는 12개 게르교회 합동 헌당예배 및 현판식이 진행됐다.

이번에 헌당한 교회는 벧엘교회(담임 투위신자르갈, 기증자 김옥자 목사), 생명의빛교회(담임 오랑만다흐, 기증자 오민록 목사), 날라이흐 변화교회(담임 어트겅바타르, 기증자 백근관/양인숙 집사), 예수님의제자교회(담임 나상자르갈, 기증자 세영교회 전도선교위원회), 사랑받는 알타이교회(담임 에르데네체첵, 기증자 배명임 권사), 나는여기있다교회(담임 자위지마, 기증자 권지우/권보라), 영원한사랑교회(담임 엥흐바야르, 기증자 김병수/김지연), 밝은길교회(담임 남바트, 기증자 김효종 목사), 변화시키는교회(담임 강바타르, 기증자 문지영), 믿음의길교회(담임 강톨가, 이경숙권사 이덕주 집사), 임마누엘교회(담임 타마샤 기증자 권선예 전도사), 불빛별교회(담임 을함자브 기증자 임양희/김성옥) 12개 처로 모두 6한타(지름 6미터) 크기의 교회이다.

 

한교연 선교방문단은 12개 교회 중 날라이흐 변화교회와 생명의빛교회, 벧엘교회 등 3개 처를 직접 방문하고 현지 목회자 성도들과 함께 현판식과 헌당식을 거행했다.

게르교회 건축은 한교연과 CBS 공동 모금방송을 통해 모금된 게르교회 건축 헌금과 한교연에 입금된 지정기탁금, 개인 헌금으로 몽골 현지에 파송돼 한교연과 몽골복음주의협 사이에서 상호 협력을 이끌어온 이경준 선교사(NGO 진실한 손 대표)를 통해 추진되었으며, 게르교회 신축 후보교회 선정은 전적으로 몽골복음주의협의회가 정한 규정에 의거, 공정한 추천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게르교회 건축 비용은 내부 집기를 포함해 8한타 크기는 1천만원, 6한타 크기는 5백만원 선에서 이루어졌으며, 신축 게르교회는 3년간 한교연이 현지사역자를 통해 위탁 운영하고 3년 후에는 몽골복음주의협의회에 재산권 일체를 이양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교연은 몽골 현지인 선교를 지원하기 위해 내년에도 제3차 게르교회 헌당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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