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성경을 현장에서 읽다” 제성경 목사·이윤 장로, 성지와 함께하는 창세기 묵상서 출간
작성자 기독파워뉴스
작성일 26-06-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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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성경 목사(은혜의빛은광교회)와 이윤 장로(다비드투어 대표)가 공동 집필한 『성경, 현장에서 다시 읽다 1권: 믿음의 족장들, 언약의 땅을 걷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창세기에 등장하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등 믿음의 족장들의 삶을 성경 본문과 성지의 역사·지리적 배경 속에서 새롭게 조명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30여 년간 성지순례를 인도해 온 이윤 장로의 현장 경험과 제성경 목사의 신학적 해석이 어우러져 독자들이 성경을 보다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들은 성경의 역사적 현장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말씀을 오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영적 통찰도 함께 제시한다. 각 장은 성경 사건의 배경 설명과 본문 해석, 구속사적 의미, 삶의 적용 순으로 구성됐다.
제성경 목사는 “믿음의 족장들은 완전한 인물이 아니었지만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아갔다”며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언약을 새롭게 붙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윤 장로는 “성경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삶으로 체험해야 할 말씀”이라며 “성지에서 만난 신앙의 흔적과 깨달음을 책에 담아냈다”고 밝혔다.
한편 『성경, 현장에서 다시 읽다』는 성경 전체를 조망하는 7권 시리즈로 기획됐으며, 이번 책은 그 첫 번째 권이다. 저자들은 성경의 역사성과 현장성을 회복함으로써 한국교회 성도들이 말씀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살아내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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