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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강일교회, 창립 56주년 감사예배 드려

"‘벧엘의 은혜, 벧엘의 축복’으로 지난 56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

작성자 기독파워뉴스
작성일 26-09-2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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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정규재 목사

강일교회(원로목사 문인현, 담임목사 정규재)는 20일 주일 오전예배에서 교회 창립 56주년을 기념하는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디아코니아 찬양단의 찬양으로 시작됐으며, 김현수 장로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이어 창세기 35장 9~15절을 본문으로 정규재 목사가 ‘벧엘의 은혜, 벧엘의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규재 목사는 설교를 통해 지난 56년 동안 강일교회를 인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며, 교회의 역사와 사역을 함께 걸어온 모든 성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목사는 “지금까지 강일교회를 인도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린다”며 “56년의 역사 가운데 함께해 주신 모든 성도들과 이 은혜를 함께 나누고 감사한다”고 전했다.

강일교회는 ‘주님의 강한 일꾼을 세우는 교회’를 표방하며, 성경대로 가르치고 말씀대로 행하는 목회철학을 바탕으로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특히 다음세대와 청년세대, 차세대를 건강하게 세우는 것을 중요한 사역으로 삼고 있으며,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공동체를 세워가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모든 성도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선교적인 삶을 살아가며, 주님이 부르시는 날 하나님 나라에서 모든 성도가 다시 만나는 것을 교회의 중요한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강일교회는 이를 위해 △하나님을 찬미하는 구원과 치유의 예배공동체 △온 백성에게 칭송받는 영향력 있는 비전공동체 △믿는 사람들이 함께하는 사랑공동체를 지향하며, 이를 통해 ‘주님의 강한 일꾼’을 세우는 선교적 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아울러 신령한 예배를 드리는 교회, 복음전도와 선교에 힘쓰는 교회, 사랑의 봉사를 실천하는 교회,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를 지향하며, ‘열린 예배로 복음이 날마다 선포되는 교회 공동체’를 세워가고 있다.

특히 강일교회는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통해 다음세대의 리더를 양육하고 배출하는 교육공동체이자,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는 살아 숨 쉬는 예배공동체를 추구하고 있다.

정규재 목사는 교회 공동체의 사역에 대해 “친교와 나눔, 교육과 문화적 콘텐츠를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에 집중하는 살아 숨 쉬는 예배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사역을 성도들과 함께 실천하는 것을 목회의 중요한 방향으로 삼고 있다.

강일교회는 문인현 원로목사가 37년간 목회 사역을 감당한 이후, 2012년 정규재 목사가 위임목사로 부임하면서 새로운 사역의 방향을 이어가고 있다. 정 목사는 특히 북한 선교를 위해 준비된 사역자로서 통일선교에 대한 비전을 지속적으로 품고 사역해 왔다.

정규재 목사는 최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제111회기 총회에서 통일목회개발원장으로 선출되면서 통일목회와 통일선교에 대한 사역을 더욱 구체화하고 있다.

정 목사는 “통일선교의 소명을 위해 태어난 사역자로 살아가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강일교회가 통일을 준비하고 복음으로 남북을 잇는 ‘통일의 마중물’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창립 56주년을 맞은 강일교회는 지난 56년의 은혜를 돌아보는 동시에, 다음세대와 청년세대를 세우고 복음전도와 선교, 통일선교를 통해 앞으로의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강일교회 창립 56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는 성도들 모습

강일교회 창립 56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는 성도들 모습
강일교회 창립 56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는 성도들 모습
강일교회 창립 56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는 성도들 모습
강일교회 전경
강일교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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