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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예장 합동총회 제111회 정기총회 열려… "진실한 제자·순교자적 사명자로 바로 서자

""2026년 10월 15일 솔로몬교회서 개최… 개회예배·성찬식·회무처리 등 진행"

작성자 기독파워뉴스
작성일 26-10-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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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홍재철 목사 "복음과 말씀의 본질 회복하고 다음세대 일으켜야"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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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촬영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가 2026년 10월 15일(목) 오전 11시 솔로몬교회에서 ‘제111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무 및 예식을 거행했다.

 

이번 제111회 총회는 “진실한 제자가 되라 / 예언자적 소명자가 되라 / 성령의 사람이 되라 / 순교자적 사명자가 되라”를 주요 주제 표어로 내걸고 개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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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을 전하는 총회장 홍재철 목사


이날 총회장 홍재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 기후변화와 생태위기, 세속화와 물질주의 등 급변하는 시대적 도전 속에서 한국교회가 다시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며 “사람의 지혜와 세상의 유행이 아닌,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본질을 회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 총회장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정의와 질서, 생명과 인권을 세우는 일에 교회가 책임 있게 참여해야 한다”며 “말씀과 기도의 회복을 통해 강단이 뜨거워지고 성도들의 무릎에 기도의 불이 붙어, 다음세대가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도록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1부 개회예배는 홍기명 목사(대외 부총회장 / 충청노회 노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능희 목사(사회 부총회장)의 총회 선언과 사도신경 고백, 찬송 1장 제창에 이어 엄선복 장로(장로연합회 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방순희 목사(국내 부총회장 / 부서기 / 김포노회 노회장)가 에베소서 4장 1~6절을 봉독한 후, 총회장 홍재철 목사가 ‘성령의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예배는 김남형 목사의 헌금 특별찬양과 정순아 목사(선교 부총회장 / 서울동노회 노회장)의 봉헌기도, 홍성익 목사(서기)의 광고, 총회장 홍재철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연이어 진행된 2부 성찬예식은 홍성익 목사(총회서기 / 중앙노회 노회장)의 집례로 열렸다. 김찬호 목사(재판국장 / 천안노회 노회장)의 대표기도와 고린도전서 11장 23~29절 성경봉독, 찬송 281장 제창 후 분병(위원장 김남형 목사) 및 분잔(위원장 홍태성 목사) 예식이 엄숙히 거행됐으며, 다 함께 주기도문을 송함으로 성찬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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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홍재철 목사의 사회로 개회기도(태연정 목사, 신학 부총회장) 및 회순통과, 회원점명, 개회선언, 절차보고, 감사보고(한남규 장로, 총회 감사) 순으로 진행됐다. 회무 중에는 임원 선출과 신임임원 취임, 신임 총회장 인사, 예산 및 서기·각 부 보고 등이 이어졌다. 총회 일정은 홍재철 총회장이 사회를 맡아 정순덕 목사(서울동노회 서기)의 기도와 식사기도(김남국 장로) 등으로 마무리된 4부 폐회예배를 끝으로 모든 공식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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