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교인 감소 상황, 전도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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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1-11-03 21:36본문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기(세계적 대유행)에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전국교회가 예배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교인이 급감했다. 하지만 단기간에 전국민 백신 접종 70% 이상 목표가 달성되면서 일상으로의 회복 단계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이탈한 교인들이 교회로 되돌아오고 있다. 이러한 전환점에서 교회들이 재부흥의 역사를 일으킬 수 있는 비법을 전수하는 강좌가 열려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신로 192 소재 예수인교회(담임=민찬기목사)는 오는 11월 4일부터 12월 2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2022년도를 준비하는 전도비전대학」 개최한다. 이 강좌의 주강사는 송기배목사(반석교회 담임)가 맡는다. 송목사는 폭발적으로 교회 부흥을 할 수 있는 전도 비법을 전수하는 강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참석 대상자는 교인이 30명 이상 출석하는 교회의 담임목사이어야 하고, 담임목사 참석할 경우에 한해 목회자 부인과 부교역자도 등록을 할 수 있다. 또한 반드시 8회 모두 참석해야 한다. 이 강좌는 50명만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이 강좌에서 관공서와 초중고등학교를 전도 교두보 활용하는 방법 및 아파트 밀집지역 전도법을 배우게 된다. 또한 교인 가정에서 전도하는 법과 상담의 기술을 활용해 전도하는 방법 등을 터득하게 된다. 강좌 후 곧 바로 교회에 적용이 가능하다. 또 어머니 및 아버지 대학을 통한 전도의 지속성 유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이 과정을 수료한 후에도 송목사가 교회 전도 부흥에 대한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해 줄 계획이다.
이러한 강좌를 급작스럽게 개최하게 된 이유는 지난 11월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돼 교인들이 교회당으로 되돌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중요한 전환점에서 부흥 시기를 놓치게 되면 교회가 더 침체될 우려가 있기에 교인 회복 뿐 아니라 전도로 부흥시킬 기회를 가져야 한다고 주최측은 밝히고 있다.
그래서 전도사역 23년째인 송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전도비전대학을 개최하게 된 것. 송목사의 강좌 참석 후 수많은 교회들이 부흥의 결실들을 일궈냈다. 그동안 송목사는 가정사역 관계전도법을 주로 전수해 왔다. 더 나아가 지역의 유관기관이 연계해 획기적 복음 전파 전략을 전수한다. 즉 교회 소재 지역 관공서, 공공기관, 기업체, 학교 등을 통한 전도 비법과 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 가정문제 상담 등을 통해서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송 목사의 관계전도법 강좌는 미국 뉴욕과 뉴저지, LA 등에서도 개최돼 교민사회에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강좌에 대해 송목사는 “수많은 교회들이 전도에 목말라하는 이유는 그만큼 전도가 되지 않기 때문”이라며, “역으로 여전히 전도 열정에 불탄다는 의미”라고 진단했다. 또한 “전도에 실패란 있을 수 없다.”며 “부흥되지 않는 이유는 전도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작은교회 살리기와 한국교회 개혁을 추진할 것”이라며, “작은 경험과 노하우가 한국교회 부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열성을 다해 비법을 전수하겠다.”고 말했다.
강좌에 참석코자 하는 목회자들은 전화로 직접 신청하거나 문자메시지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 010-2787-82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