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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인물동정] 국민가수 윤항기 목사, ‘신바람힐링성회’서 말씀과 찬양으로 섬긴다
"12월 10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서 ‘서로 사랑하라’ 주제로 말씀 전해 ‘여러분’ ‘나는 행복합니다’ 등 대표곡 통해 성도들에게 위로와 희망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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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6-11-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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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윤항기 목사

국민가수이자 목회자인 윤항기 목사가 오는 12월 10일(목) 오후 2시 30분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열리는 ‘신바람힐링성회’에 강사로 나서 말씀과 찬양으로 성도들을 만난다.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고문 조병창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가 주최하는 이번 성회에서 윤항기 목사는 요한복음 13장 34~35절을 본문으로 ‘서로 사랑하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하고, 찬양과 간증을 통해 신앙과 삶에 지친 성도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윤항기 목사는 한국 대중음악의 초창기를 이끈 1세대 싱어송라이터이자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가수다.

1943년 태어난 그는 1959년 미8군 무대를 중심으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으며, 한국 록 음악의 선구적 밴드로 평가받는 ‘키 보이스(Key Boys)’에서 활동하며 대중음악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장밋빛 스카프’, ‘별이 빛나는 밤에’, ‘나는 어떡하라고’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가수이자 작곡가로 활약했다. 특히 동생인 가수 윤복희 권사가 부른 국민 애창곡 ‘여러분’을 작곡한 음악인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대중가수로 전성기를 누리던 윤 목사는 1986년 가수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신학을 공부한 뒤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이후 음악과 목회 사역을 병행하며 복음 전파와 문화선교에 힘써 왔으며, 2014년 목회 일선에서 은퇴한 뒤에도 찬양과 간증을 통한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오랜 음악 활동과 문화예술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을 받는 등 다양한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이번 성회에서는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여러분’, ‘나는 행복합니다’ 등 찬양과 대표곡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에게 사랑과 감사, 믿음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한편 기독문화선교회가 마련한 ‘신바람힐링성회’는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주여! 저희들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시 103:13~19)를 주제로 진행된다. 말씀과 찬양, 간증 등을 통해 한국교회 성도들의 영적 회복과 신앙의 재충전을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10월11일 주일 김해중앙교회에서 말씀 및  찬양의 시간을 가지는 모습

지난 10월11일 주일 김해중앙교회에서 말씀 및 찬양의 시간을 가지는 모습
지난 10월11일 주일 김해중앙교회에서 말씀 및  찬양의 시간을 가지는 모습
지난 10월11일 주일 김해중앙교회에서 말씀 및 찬양의 시간을 가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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