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만 신간 eBook ‘함께 피어난 희망, 서로를 비추는 사람들’ 출간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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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홍성만 신간 eBook ‘함께 피어난 희망, 서로를 비추는 사람들’ 출간
"취약계층들의 일터와 삶, 나눔문화에 관한 보고서이자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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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5-12-2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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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페이지(epage.co.kr)와 교보문고, YES24 등 온라인 서점서 절찬 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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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들이 자립의 희망을 만드는 일터의 진솔하고 다양한 모습을 그려낸 책이 출간돼 화제다. 

신간 eBook ‘함께 피어난 희망, 서로를 비추는 사람들’이 그것으로, 발달장애인 등 취약계층들이 자립을 꿈꾸며 근로하는 굿윌스토어에서 수년간 그들의 또 다른 손발이 돼 주던 홍성만 저자가 감성을 더해 엮었다. 

굿윌스토어는 발달장애인과 탈북민, 다문화가정 등 우리사회 취약계층들이 자립을 위해 훈련하며 근로하는 사업장이다. 이곳에서 이들은 개인과 기업에서 기증한 구제 물품을 상품화 해 판매하며 자립의 희망과 의지를 키운다. 저자는 이곳에서 오랜기간 취약계층을 도우며 함께 일하고 생활하기도 했다. 현재는 임원(상임고문)으로 일하며 또 다른 조력으로 이들을 돕고 있다. 

신간 ‘함께 피어난 희망, 서로를 비추는 사람들’은 저자가 그들과 같이 땀흘리며 겪은 생생한 사회복지 현장의 증언이다. 우리사회의 가장 낮은 삶의 현장에 대한 보고서이자 나눔문화에 대한 현실과 자성도 곁들인 삶과 사회의 진솔한 에세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책에서 낡고 버려진 물건들이 발달장애인의 정성어린 손길을 거쳐 다시 판매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재사용’이라는 차원을 넘어 인간 존엄의 회복이라는 철학적 시선으로 풀어낸다.

특히 제1장 ‘다시 피어나는 물건, 시작되는 삶’에서는 물건의 수명을 연장하는 순환경제가 어떻게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한 사람의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지 그 숭고한 연결고리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독자들은 이 장을 통해 환경 보호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누군가의 오늘을 지탱하는 가장 현실적인 실천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저자 홍성만.
저자 홍성만

책은 총 5장에 걸쳐 우리 사회 곳곳에 숨겨진 나눔의 현장을 따라간다. 예컨대, 가락시장 상인들의 소박하지만 묵직한 기부 이야기는 ‘대가 없는 마음’이 어떻게 세상을 따뜻하게 물들이는지를 보여주고, 이윤을 넘어 ‘사람’을 선택한 기업들의 철학은 발달장애인에게 자립이라는 꽃을 피워내는 것을 수긍케 한다.

또한, 새벽을 여는 노동의 손길과 예술가들의 평화로운 선율 속에서는, 나눔의 정신이 어떻게 삶을 예술로 승화시키는지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취약계층들의 삶의 터전이자 희망의 일터를 바라본 홍성만 저자는 “희망은 누군가의 마음에서 피어난 꽃이며, 그 향기는 바람을 타고 타인의 삶으로 번져간다”라고 정의한다.

그러면서 일터를 있게 한 나눔에 대해서도 “나눔은 특별한 사람들의 선택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서 서로의 삶을 밝히는 창조자로 만들어 주는 용기”임을 단단하게 말한다.

‘함께 피어난 희망, 서로를 비추는 사람들’은 이름 없이 살아가지만, 묵묵히 세상을 바꿔온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각박한 현실 속에서도 여전히 ‘사람’을 믿고 싶어 하는 독자들에게 오래도록 꺼지지 않는 작은 등불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책은 이페이지(epage.co.kr)와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인터파크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또한 책의 주문이나 저자와의 질의를 원하면, ‘E-mail: seongman7@naver.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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