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신천장로교회, 2026년 신년축복성회·문화행사로 새해 은혜 나눠
"오후에는 국민가수 서유석 집사 초청 ‘아름다운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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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6-01-05 16:57본문

선교를 사명으로 삼고 있는 신천장로교회(담임 강형규 목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신년 축복 부흥성회와 문화행사를 열며 성도들과 은혜로운 새 출발을 알렸다.
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신천장로교회는 4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교회’를 주제로 신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문화행사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예배의 감동을 이어갔다.
신년 감사예배는 장경석 목사의 인도로 김은중 장로의 대표기도와 시온성가대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강형규 목사는 사도행전 20장 17~24절 말씀을 본문으로 ‘멋있는 성도가 되자’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사명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신앙과 헌신의 삶을 강조했다. 강 목사는 “바울의 고백처럼 복음 증거의 사명을 위해 자신의 삶을 아끼지 않는 성도가 될 때 교회는 다시 살아난다”며 새해를 향한 영적 각오를 당부했다.
오후에 진행된 문화행사 ‘아름다운 동행’에는 국민가수 서유석 집사가 초청돼 찬양과 간증의 시간을 나눴다. 서 집사는 대표곡 ‘가는 세월’을 부르며 인생의 유한함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믿음의 가치를 전했고, 노래 후반부 가사인 “마음은 영원하리”라는 고백을 통해 주님을 향한 신앙의 중심을 담담하게 전해 성도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는 “주님의 몸 된 교회에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새해를 여는 이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큰 은혜”라고 말했다.
1993년 설립된 신천장로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교단 소속으로, 하나님 중심·말씀 중심의 개혁주의 신앙 위에 서서 지역 복음화와 구제, 해외 선교에 힘써왔다. 특히 필리핀에 5개 지교회를 두고 지속적인 선교 사역을 펼치며 한국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실천하고 있다.
교회는 오는 11일부터 한 주간 성도 약 20명이 필리핀 현지를 방문해 성경학교 사역과 비전트립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다음 세대를 향한 복음 전파와 선교적 비전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강형규 목사는 “믿음으로 은혜를 누리고, 사랑으로 행복하며, 소망으로 충만한 공동체를 세워가는 것이 교회의 사명”이라며 “2026년에도 한 영혼을 귀히 여기는 선교적 교회로서 주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 목사는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 대표회장으로도 섬기며, 복음과 문화를 잇는 다양한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강형규 목사
예배인도 장경석 목사
대표기도 김은중 장로
시온성가대 찬양
2026년 신년새해 감사예배 드리는 모습
서유석 집사 찬양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