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기독문화선교회, 설립 22주년 맞아 ‘다시 시작’ 선언
"황수관 박사 정신 계승… 오는 31일까지 임원·회원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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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6-01-09 14:19본문

서정형 기독문화선교회 상임대표
고(故) 황수관 박사가 2004년 1월 설립한 기독문화선교회가 설립 22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대표회장 강형규 목사·상임대표 서정형)는 황 박사의 신앙과 사명을 계승해 2026년 사역을 함께 이끌어 갈 목회자와 평신도 사역자, 회원 교회, 지부, 후원이사를 오는 31일까지 추대한다고 7일 밝혔다.
선교회는 2026년 사역 기조로 ‘다시 시작’을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조직 재정비를 넘어, 한국 교회가 직면한 신앙적·사회적 위기에 응답하겠다는 선언이다.
구체적으로 △예배를 통한 교회와 신앙 회복 △전도를 통한 부흥 회복 △교회의 도덕성과 공공성 신뢰 회복을 핵심 방향으로 삼아 전방위적 사역을 펼칠 계획이다.
기독문화선교회는 말씀 사역과 간증, 전도, 교육 등 각 영역에서 전문성을 갖춘 사역자들이 연합해 교회를 섬겨 온 공동체다.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과 문화 사역을 통해 복음의 본질을 회복하고, 교회가 사회와 소통하는 통로를 넓혀 왔다.
특히 황수관 박사가 생전에 강조해 온 ‘신바람 나는 신앙’과 건강한 신앙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선교회는 2014년 문화체육관광부에 사단법인 ‘신바람’으로 법인 등록을 마쳤으며, 동일 명칭으로 특허청 상표 등록도 완료했다.
설립 22주년을 맞은 기독문화선교회는 이번 임원·회원 추대를 계기로 사역의 외연을 확장하고, 다음 세대를 향한 복음적 문화 선교의 새로운 장을 열어 간다는 비전을 분명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