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이기는 자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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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5-04-17 11:35본문
본서는 계시록 관점에서 본 이기는 자에 대한 연구 결과물이다. 믿음을 강조하는 현대 크리스찬에게 믿음 이후의 삶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본서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이기는 자의 정의를 살펴보았다. 이기는 자에 대한 개념이 오늘날 크리스챤에게는 다소 생소한 개념인 것 같아 성경에 나오는 이기는 자의 어휘와 구문을 통해 이기는 자를 정의하였다. 모 이단이 자신들이 이긴 자라고 말하지만 이는 전혀 성경에 맞지 않는 소리이다. 이들의 오류가 무엇인지 성경적으로 반박하였다.
이기는 자는 계시록 2-3장 일곱 교회에만 나오지만 성경 전반에 걸쳐 흘러나오는 개념이다. 사실 구약 창세기에서 인류에게 주신 세 가지 사명이 이와 같다. 야곱이 천사와 씨름 후 얻은 “이스라엘”이란 표현도 이기는 자의 히브리 개념이다.
바울도 선한 싸움을 싸울것을 격려하고(딤전 6:12; 딤후 4:7) 있는데 대부분의 크리스챤은 저절로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이미 이겼으니(요일 2:14; 4:4) 이기려고 할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요한서신서를 쓴 요한은 계시록을 통해서 이기는 자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2부는 이기는 자의 상급이 무엇인지 살펴보았다.
이기는 자에게만 주어지는 상급이 있는데 이를 계시록의 일곱 교회를 통해 고찰하였다. 또한, 이기는 자는 이단 무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닌 비록 좀 부족하고 회개해야 할 것들이 있지만 그래도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교회를 떠나서 이기는 자는 없는 것이다. 이기는 자의 상급과 구원과의 연계성도 함께 보았는데 흔히 상급을 구원과 동일한 개념으로 보아서 마치 행위구원처럼 말하는 이들이 있지만, 이 둘은 엄연히 다른 개념이라는 점을 주목하여야 한다. 이기는 자의 상급은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소수의 몇몇 사람만이 받는 것도 아니다. 크리스챤이라면 반드시 상급을 받아야 하고 받기 위해 힘써야 한다.
3부는 계시록에 이기는 자의 다른 명칭을 살펴보았다.
계시록에서는 이기는 자와 동일한 개념의 단어들이 상황과 역할에 따라 여러 가지 다른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는바 이들을 하나씩 살펴보므로 진정한 이기는 자가 누구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매 장마다 여러가지 명칭의 성도들이 등장하는데 이들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롤모델(모범)이며 궁극적으로 우리의 미래 모습이기도 하다.
끝으로 4부는 이러한 이기는 자들이 되기 위한 성경적 실제적인 방법들을 연구하였고 오늘날의 우리들에게 적용이 가능토록 하였다. 이기는 자는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싸워야 하고 싸워서 이기야만 되는 개념이다. 그래서 그 싸움의 대상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며 싸우면 반드시 이겨야 한다. 그런데 그 이기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과 성경의 개념이 많이 다르기에 그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아야만 이길 수 있는 것이다.
본서를 통해 현대적 성경적 이기는 자가 누구인지를 밝혀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크리스챤에게 하나의 이정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펜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