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데오연대의 거짓 유포로 인한 피해자들 기자회견’ 열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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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코람데오연대의 거짓 유포로 인한 피해자들 기자회견’ 열려
"허위사실 유포로 가족 등 극심한 고통...멈춰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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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4-12-1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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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한기총 회의실에서 코람데오연대의 거짓 유포로 인한 피해자들 기자회견이 열렸다.

 

세계복음화전도협회(류광수 목사, 다락방) 이탈측을 자처하는 코람데오연대로부터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고통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한편 불법적인 유포와 비난을 멈춰줄 것을 호소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최근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는 있는 자신들과 관련된 내용들이 모두 거짓이라며, 자신들을 포함해 가족이나 지인들이 겪고있는 고통에 대해 속속들이 토로하고, 불법적이고 비 윤리적인 행위와 무분별한 비난을 당장 멈출 것을 촉구했다.

 

5일 서울종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회의실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는 자칭 코람데오연대로부터 고통을 겪고 있는 14인의 피해자가 마이크 앞에 앉았다. 이들은 세계복음화전도협회측 성도이거나 관련 지교회의 성도들로, 전도협회를 탈퇴한 사람들로 구성된 코람데오연대측으로부터 허위사실 및 저급한 성추문 등의 유포로 헤어나오기 힘든 큰 고통을 겪고 있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부당한 공격에 대해 진실을 밝히고, 이러한 허위사실 유포가 더 이상 계속되지 않도록 강력히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단순히 피해를 호소하는 것이 아닌, 불법적인 행동을 반복하지 않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자신들이 겪은 고통을 증언하며 울분과 분노를 토해냈으며, 더러는 가족과 주변의 고통을 설명하며 미안함과 억울함에 목이매어 멈추지 않는 눈물을 닦아내기도 했다. 무엇보다, 비윤리적 가해와 고통을 겪으며 자신과 가족들이 하루하루 처절한 고통속에 살아가고 있음을 속속들이 토해냈다.

 

특히 이들은 가해자측이 목회자와 교역자들의 실명과 이니셜을 공개하며, 음주, 유흥업소 출입, 불륜 등의 근거없는 거짓 내용을 마음대로 만들어 유포하고 있으며, 이는 SNS를 타고 전 세계로 퍼져 나가 모두가 보게 되며 사실로 굳어졌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여성들에 대한 거짓 성추문은 가정파탄을 불러오고 죽음까지 생각하게 만들고 있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한 여성 피해자는 저의 남편은 지난 2015년 교통사고로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목회자다. 홀로 두 자녀를 키우며 믿음으로 살고 있었는데, 지난해부터 나와 류OO 목사에 대한 루머, 그리고 고인이 된 남편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소문, 자녀에 대한 허위 사실들이 SNS를 통해 돌고 있음을 알았다. 류 목사님과의 불륜설, 혼외자설, 낙태설, 거액 부동산 구매설, 중국 밀월 여행설 등 사실이 아닌 내용들이 떠돌고 있었다고 억움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해당 소문이 거짓임을 밝히기 위해 유전자 검사와 10년간의 산부인과 진료내역, 부동산 전체 임대차 계약서, 심지어 출입국 기록까지 제출했다면서 결국 법적으로 명백히 거짓임을 밝혔고, 그들이 법적 처벌을 받았지만 여전히 가해자측에서는 나를 여전히 내연녀로 지칭하고며 자녀와 함께 세상의 조롱거리로 만들었다. 현재 저와 아이들은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눈물로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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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피해자들을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자신과 가족들이 고통속에 있다며 눈물을 흘렸다.


노래방에 가서 여성 도우미를 부르고, 다른 목회자들까지 유흥에 끌여들였다는 허위사실에 목회와 선교에 지장을 받으며 고통받고 있는 한 목회자는 증거도 없이 사실이 아닌 것을 마치 사실인양 유포해서 큰 피해를 입고 있다. 이러한 거짓 선동과 유포는 범죄다. 신앙인으로서가 아니라 사회인으로서도 근절돼야 한다고 일침했다.

 

또한, 렘넌트리더스쿨 학생의 학부모라는 한 피해자는 거짓 소문으로인해 학교의 이미지가 추락됐고, 동문, 학부모, 교직원 등 구성원들이 마음에 큰 상처를 입게됐다면서 자라나고 있는 학생들을 지키고 건전한 신앙인과 사회인으로 키워내야 하는데 거짓 소문 때문에 어려움이 크다며 분노했다.

 

이와함께, 무속인과의 음주 및 육체관계 내용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목회자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병원에 입원하기도 했다. 흉기만이 사람을 죽일수 있는게 아니더라. 허위사실로 인한 스트레스로 죽을뻔 했다. 유포한 목사가 저와 아무 관계가 없는데도 거짓내용으로 저를 사회적 생매장 하는 것은 법적으로도 결코 용납되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그밖에도 다수의 피해자들은 이날 저마다의 피해사실을 알리며 무분별한 유포와 그로인한 고통을 멈춰줄 것을 눈물로 호소했다.

 

이날 피해자모임측이 고발한 내용은 모두 이른바 성비위 리스트에 출처를 두고 있다. 장 모 목사가 편집한 것으로 알려진 성비위리스트는 처음 36개에서 최근 80개까지 추가된 상태로 피해자들의 고통을 갈수록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자들은 이제 더 이상 이러한 불법적이고 비윤리적인 행위가 계속되지 않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허위사실 유포는 단순한 잘못이 아니라 타인의 인생을 파괴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이기에 그 누구도 더 이상 이와 같은 행위를 반복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실의 회복과 함께 관련된 모든 이들이 법적인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요구하며, 허위사실 유포행위가 즉각 중단되고 피해자들이 더 이상 억울함을 겪지 않도록 강력히 요구했다.

 

이들은 코람데오연대측이 이 같은 근거가 불분명한 일방적 폭로행위를 자행하는 이유에 대해 세계복음화전도협회를 비리와 범죄집단으로 몰아가고자 허위 문건을 만들고 인터넷에 유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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