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합동교단은 대한민국 기독교를 이끌어 간다고 말할 수 있는가?
"합동교단은 개혁주의 전통을 계승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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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4-07-24 21:07본문
합동교단은 개혁주의 정체성을 반드시 회복해야~

새에덴교회
예장 합동교단은 2022년 기준으로 전체교인 약 235만과 658개의 교회수를 자랑하는 한국 기독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교단이다.
예장 합동교단은 한국교회에 끼치는 영향력은 상당하다.
한국에 장로교는 예장 합동과 통합으로 양분되어 있고 그 외에는 군소교단으로 구성되어 있는 현실이기도 하다.
예장 합동교단은 ‘개혁주의’의 신학사상을 기초로 하고 있다.
개혁주의신학은 ‘오직 성경’,‘오직은혜’,‘오직 믿음’,‘오직 예수그리스도’,‘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있다.
한국의 장자교단이라 불리며 한국 기독교를 이끌어 간다고 하는 합동교단에 개혁주의 전통과 상관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올해 9월달에 열리는 로잔대회에 개혁주의 전통을 따르고 있는 합동교단의 일부 목사들이 참석한다는 소식들이 들리고 있다.
로잔대회’는 개혁주의 신학과 다른 카톨릭과 W.C.C 등에 포용적인 것으로 알려 져서 상당한 우려가 있는 대회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합동교단의 신앙과 정체성과 맞지도 않는 ‘로잔대회’에 합동측 일부 목사들이 참석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합동교단이 과연 개혁주의 전통을 지키며 계승해서 우리의 후손들에게 전해 줄 사명을 감당 할 수 있는지 의문을 더 하고 있다.
아울러 제61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열린 공간중 교회의 강대상과 성가대석이 대법원의 도로복구를 해야 하는 곳이어서 불법 예배공간 이었음이 밝혀졌다.
왜 하필 불법공간에서 행사를 진행했는지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한편 합동교단의 증경총회장과 한교총 증경대표회장이며 활발한 교계활동을 하는 경기도 용인의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도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다.
지난번 기독파워뉴스‘합동교단은 장자교단의 자존심을 지킬수 있는가?’의 기사에서 예배시에 부르는 대중가요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한 부분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참전용사를 위한 보훈음악회를 지난 6월 23일 오후 4시 30분에 새에덴교회 프라미스홀에서 열었다. 이번 행사는 ‘6·25 전쟁 상기 제74주년 침전용사 초청’나라사랑 보훈음악회 였다.
새에덴 교회는 “18년간 섬겨온 한국전 참전용사 위로 및 보훈 행사의 일환으로 국내 참전용사를 위한 보훈음악회를 개최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참전용사를 위한 보훈 음악회는 미스트롯 출신의 가수 김의영과, 정미애가 ‘잃어버린 30년’, ‘이별의 부산정거장’, ‘아름다운 강산’을 불렀고 피날레는 국민 가수인 남진 장로님가‘오 그대여 변치마오’와 최고의 히트곡인 ‘님과 함께’를 불렀다. 그리고 이날 참전용사를 위한 보훈 음악회에 새가족 370명이 등록했다고 알리고 있다.
합동측 헌법 4조 주일 예배회 5항에 보면 “주일에 음식을 사 먹거나 모든 매매하는 일은 하지 말며 연회나 세속적 쾌락을 삼가며 힘써 전도, 위문, 기도, 성경과 종교 서적 열람하는 일로 시간을 보내어야 한다”고 되어 있다.
아무리 참전용사를 위한 보훈음악회이지만 주일 날 강단에서 대중가요를 부르는 행사에 곱지 않은 시선이 쏠리고 있다.
또한 지난 2020년 8월에 그당시 박지원 국정원장(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새에덴 교회를 방문시 소 목사는 “첫째로 그분은 자신의 주군을 위해서 목숨이라도 바칠 위대한 충신 중에 충신이다. 두 번째로 이 분은 분명히 진보적인 분인데도 불구하고 국가안보에 있어서 만큼은 한미관계를 매우 중요시 여기고 있다. 이 분은 국회 법사위에 계실 때 헌법재판관과 대법관 청문회 때 단 한 번도 빠짐없이 동성애에 관한 질의를 한 분 ”이라고 존경을 이유를 밝혔히면서 “그 위트와 지혜를 받기위해 저에게도 어떻게 좀 안수를 해 주시겠습니까?”라는 말로써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합동교단은 개혁주의의 전통을 계승하지 못하고 휘청거리고 있다,
합동교단이 물질 주의(맘몬주의)의 함정에서 벗어나서 오직 말씀으로 개혁주의의 전통을 이어갈 때 합동교단 만의 독특한 컬러로 새롭게 도약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라도 자유주의·인본주의·맘몬주의·번영신학에 휘둘리지 말고 합동교단 개혁주의 정체성 자존감 회복하는 오직 믿음으로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교단으로 거듭나야 한다.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개혁주의의 전통을 지키고 새롭게 될 때 새로운 바람이 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