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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여러분 덕분에 나는 행복합니다”
"국민가수 윤항기 목사, 데뷔 65년 감사의 노래…음악으로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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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6-09-26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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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마포아트센터서 ‘윤항기 65주년 기념 헌정공연’

최백호·서유석·장미화 등 후배 가수 총출동…

공연 수익금은 아이들의 꿈과 미래 위해 나눔

평생 복음사역과 찬양에 헌신한 윤항기 목사, 교회와 성도들의 특별한 참여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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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가수 윤항기 목사                              

                                                      

국민가수이자 목회자인 윤항기 목사가 음악 인생 65년을 맞아 자신을 사랑해 준 팬들과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오는 10월 24일 오후 6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리는 ‘윤항기 65주년 기념 헌정공연’은 단순한 데뷔 기념 공연을 넘어, 한 사람의 음악 인생 65년을 돌아보고 그동안 받은 사랑을 다시 이웃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공연의 제목은 ‘여러분, 덕분에 나는 행복합니다’. 6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자신의 노래를 기억하고 사랑해 준 팬들에게 전하는 윤항기 목사의 진솔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

윤항기 목사는 평소 아끼고 사랑했던 후배 가수들과 연주인들이 마련한 이번 헌정공연에 참여하며 특별한 감회를 전했다.

특히 후배 가수 최백호가 윤항기 목사를 위해 헌정곡 ‘이 나이에도’를 작사·작곡해 선물해 더욱 의미를 더한다. 공연 포스터에도 ‘이 나이에도’의 작사·작곡자로 최백호의 이름이 올라 있어 두 음악인의 오랜 인연과 후배의 존경을 엿볼 수 있다.

이번 무대에는 윤항기 목사를 비롯해 서유석, 장미화, 최백호, 김수희, 조항조, 유현상, 전영록, 인순이, 최진희, 소찬휘, 김기표 팝스밴드 등이 함께한다. 여러 세대를 대표하는 가수들과 연주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으로 이어진 선후배의 인연과 우정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으로 받은 사랑, 아이들의 꿈을 위한 나눔으로

무엇보다 이번 공연이 더욱 뜻깊은 이유는 공연을 통해 받은 사랑을 다시 나눔으로 연결한다는 점이다.

윤항기 목사는 공연 수익금의 일부를 전쟁고아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원에 사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랜 시간 무대에서 받은 사랑을 자신의 영광으로만 간직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나누겠다는 취지다.

윤항기 목사는 포스터를 통해 다음과 같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랜 세월 동안 저 윤항기를 기억해주시고, 제 노래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어 “올해로 제가 가수의 길을 걸어온 지 어느덧 65년이 됐다”며 “평소 아끼고 사랑했던 후배 가수들과 연주인들이 뜻깊은 헌정공연을 마련해 주어 참으로 감사하고 행복한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백호가 자신을 위해 만들어준 ‘이 나이에도’에 대해서도 “더없이 고맙고 소중한 선물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번 공연을 통해 받은 따뜻한 마음을 아이들의 꿈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누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공연을 통해 받은 따뜻한 마음을 아이들의 꿈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기아대책과 다문화 자녀 학교에 일부 나누고자 합니다. 제 인생의 긴 여정에서 받은 이 소중한 선물을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행복합니다.”

복음사역과 찬양으로 걸어온 65년, 교회와 성도들에게도 초대의 손길

윤항기 목사는 가수로서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복음사역과 찬양을 통해 하나님을 섬겨온 목회자로서도 활동해 왔다.

이번 65주년 기념 헌정공연은 이러한 그의 음악 인생과 신앙의 여정을 함께 돌아보고, 평생 복음사역과 찬양으로 헌신해 온 윤항기 목사에게 교회와 성도들이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에 공연 측은 교회와 성도들의 특별한 참여를 위해 티켓 할인도 진행할 예정이라며, 윤항기 목사의 오랜 사역과 음악 인생을 함께 기념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교회와 성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히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무대를 넘어, 감사와 사랑, 신앙과 음악, 그리고 나눔이 함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교회와 성도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65년의 세월 동안 노래해 온 한 원로 가수의 감사 인사는 결국 ‘나눔’이라는 또 하나의 노래로 이어지고 있다.

한때 무대의 조명을 받으며 관객에게 노래를 선물했던 윤항기 목사는 이제 자신의 음악 인생을 통해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돌려주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세대를 뛰어넘어 음악으로 맺어진 선후배들이 함께하는 무대이자, 감사와 사랑, 신앙과 나눔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헌정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

윤항기 목사는 마지막으로 팬들을 향해 이렇게 마음을 전했다.

“여러분,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65년을 노래한 가수의 감사 인사는 어쩌면 간단하다.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그 행복은 이제 아이들의 꿈과 더 나은 미래를 밝히는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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