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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예수님이 크게 보이는 교회"… 전주 샘물교회, '생명터치 전도주일'로 한 영혼 살리기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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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6-06-29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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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인도 서화평 목사

전북 전주시 완산구 장승배기로 56에 위치한 샘물교회(서화평 목사)는 지난 28일 주일 오전 11시 본당에서 '행복한 신앙, 한 영혼을 살리는 신앙'을 주제로 생명터치 전도주일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서화평 목사의 인도로 강종섭 장로가 대표기도를 맡았으며, 글로리아 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서 목사가 요한복음 2장 1~11절을 본문으로 '예수님이 계시면 잔치가 됩니다'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특히 이날은 터치전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새가족 초청예배가 함께 진행돼 처음 교회를 찾은 이들과 성도들이 함께 예배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샘물교회가 운영하는 터치전도는 전도 방법보다 복음의 원리와 관계 중심의 전도를 강조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3주간의 토양터치 과정을 시작으로 성령터치, 인맥터치, 친절터치, 러브터치, 감동터치, 열정터치, 축복터치, 생명터치 등의 단계로 이어지며, 이후 정착과 양육, 부흥의 과정까지 연결되는 체계적인 전도·양육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터치전도는 실제 시행에 앞서 7주간의 토양훈련과 행정 준비를 거쳐 진행되며, 새신자가 교회에 자연스럽게 정착하고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샘물교회는 올해 터치전도를 도입한 지 15주년을 맞았으며, 터치전도 실행위원회를 중심으로 올해 12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성도들은 생명터치 전도주일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진행됐음을 함께 고백하며, 섬김과 나눔을 통해 한 영혼이 교회에 정착하는 기쁨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샘물교회는 '행복한 교회, 한 영혼을 살리는 교회'를 비전으로 삼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영혼을 사랑하며 복음의 기쁨을 전하는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

서화평 목사는 "보름달 같은 밝은 얼굴로 세워가는 행복한 교회, 한 영혼을 살리는 교회가 되어 지역사회를 섬기길 소망한다"며 "터치전도는 단순한 전도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성도의 삶을 살아가는 영적 원리를 실천하는 운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터치전도의 목표는 교회의 성장이나 숫자가 아니라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하며 관계 속에서 친절과 사랑, 감동을 전하는 것"이라며 "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 교회에 정착해 세례받는 데까지 함께하는 것이 터치전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샘물교회는 잔치집 같은 기쁨과 감동이 있는 교회, 샘물처럼 끊임없이 생명이 흘러나는 건강한 교회를 꿈꾼다"며 "앞으로도 선교와 구제, 봉사에 앞장서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글로리아 찬양대 찬양

글로리아 찬양대 찬양
한 영혼을 살리는 생명터치 주일 예배 드리는 모습
한 영혼을 살리는 생명터치 주일 예배 드리는 모습
터치전도로 교회에 초대된 새신자들
터치전도로 교회에 초대된 새신자들
전주 샘물교회 전경
전주 샘물교회 전경
터치전도 포스트
터치전도 포스트
28일 주일 오전 말씀 제목 내용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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