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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기독문화선교회, 김영애 박사 교회학교 캠프 강사 위촉 다음세대 교육 사역 강화…“교회학교 부흥 위한 마중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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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6-03-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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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담·교육·뇌교육 연구 아우른 전문가…교회학교 캠프 사역 합류
■ “저출산 시대 교회학교 위기…영성·교육 결합한 캠프 모델 필요”
■ 30년 주일학교 사역 경험 바탕…다음세대 정체성과 비전 교육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상임대표 서정형)는 4일 교육학 박사인 김영애 박사를 교회학교 캠프 강사로 공식 위촉하며 다음세대 교육 사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로 교회학교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상황 속에서, 교회 교육의 새로운 활력을 모색하기 위한 사역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독문화선교회는 교회와 다음세대 사역을 연결하는 문화·교육 선교 플랫폼을 지향하며, 다양한 집회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왔다. 이번에 위촉된 김영애 박사는 청소년 상담과 교육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교회학교와 청소년 사역 현장에 실제적으로 적용 가능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온 교육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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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문화선교회 교회학교 캠프 강사로 공식 위촉된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전문강사 김영애 박사

김영애 박사는 명지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청소년지도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수도국제대학원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명지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현재는 미국 Midwest University에서 뇌교육분석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그는 학문 연구와 교육 현장을 함께 경험하며 청소년 상담, 집단 상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또한 김 박사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전문강사로 활동하며 솔리언 또래상담, 이음부모교육, 올바름 인성교육 등 상담 전문강사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진행해 왔다. 다양한 청소년 기관에서 상담과 교육,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정체성을 형성하고 자신의 꿈을 발견하도록 돕는 사역을 이어왔다.

그는 심리상담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인간 내면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교육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현재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는 동시에 대학 강의를 통해 상담과 교육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2023년 5월에는 ‘한국메타인지교육개발원’을 설립해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김 박사가 집중하고 있는 교육 분야 가운데 하나는 메타인지 교육이다. 메타인지(meta-cognition)는 ‘상위’ 또는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인지(cognition)’가 결합된 개념으로, 자신의 사고 과정을 스스로 이해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교육 현장에서는 학습 능력과 자기 이해를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학습 방법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김 박사는 이러한 메타인지 교육을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과 캠프 활동에 접목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고 스스로 성장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교육 모델을 개발해 왔다.

기독문화선교회 서정형 상임대표는 이번 위촉의 의미를 설명하며 “저출산 시대 속에서 교회학교 학생 수가 줄어드는 현실은 한국교회가 직면한 중요한 과제”라며 “김영애 박사의 교회 교육 캠프 프로그램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성경·영성 프로그램과 결합돼 교회학교 부흥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교회학교 사역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다음세대의 가치관과 정체성을 세우는 중요한 교육 사역”이라며 “교육과 상담, 영성 프로그램이 함께 결합된 캠프 모델을 통해 교회학교가 다시 살아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애 박사는 현재 서울 목민교회(원로목사 김동엽, 위임목사 김덕영)에서 권사로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약 30년 동안 주일학교 교사와 부장으로 봉사해 온 경험을 갖고 있다. 그는 이러한 교회 교육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다음세대 청소년들의 정체성과 영성을 세우는 ‘주일학교 캠프 프로그램’을 개발해 왔다.

김 박사는 “다음세대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아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정체성과 비전을 발견하도록 돕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교회학교 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말씀과 공동체 안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하나님이 주신 꿈을 발견하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애 박사 「우리아이 학습 코칭 솔루션 부모 코칭 사전(14가지 성격유형)」(북코리아)
▲김영애 박사 「우리아이 학습 코칭 솔루션 부모 코칭 사전(14가지 성격유형)」(북코리아)

한편 김영애 박사는 최근 「우리아이 학습 코칭 솔루션 부모 코칭 사전(14가지 성격유형)」(북코리아)과 「메타인지 학습전략」(유니크미디어) 등 교육 관련 저서를 출간하며 부모 교육과 학습 코칭 분야에서도 활발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독문화선교회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교회학교 캠프와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전국 교회와 연계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교회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가운데, 신앙과 교육이 결합된 다음세대 사역이 한국교회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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