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수정교회, 최성모 박사 초청 ‘자녀교육 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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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6-03-16 13:09본문

자녀교육 세미나 참석자들과 함께
세미나 시작전 대표기도 이성준 목사
인천시 서구 불로동에 위치한 수정교회(담임 이성준 목사)는 14일(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교회 미션홀에서 최성모 박사를 초청해 ‘자녀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이성준 목사의 대표기도로 시작됐으며, 오준 권사(주안장로교회)의 은혜로운 찬양 이후 최성모 박사의 강연이 이어졌다.
이날 강연을 맡은 최성모 박사는 수정교회 권사로, 강연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미주 유치원 설립자다. 또한 한사랑나눔봉사단 단장과 CBMC 한국기독실업인회 전 인천연합회 회장,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주임교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교육자로,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독교적 관점에서 자녀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45년의 유아교육 경력을 가진 최 박사는 강연에서 “자녀가 꿈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 부모가 먼저 갖추어야 할 세 가지”와 “영유아기부터 초등학생 시기까지 자녀가 준비해야 할 세 가지 요소” 등을 중심으로 교육의 핵심 가치를 설명했다. 또한 부모와 함께하는 유형 검사를 통해 자녀의 성격, 기질, 적성을 이해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최 박사는 “꿈을 이루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삶은 신앙 안에서 발견된다”며 학부모들에게 신앙 중심의 교육관을 강조했다. 특히 기업을 성경적 관점에서 경영할 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는 사례로 박성수 회장(이랜드그룹)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신앙과 도전 정신이 결합될 때 하나님이 주시는 변화와 축복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인생 2막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은 새로운 꿈과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된다”며 신앙 안에서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자신의 삶의 터닝포인트가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난 경험이었다고 간증하기도 했다.
강연 중에는 송명희 시인의 삶을 소개하며, 인간에게 진정으로 소중한 것은 지혜나 물질, 명예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새롭게 거듭나는 삶임을 강조했다.
이어 최 박사는 U&I 성격검사를 소개하며 유아용·학생용·부모용으로 나뉘는 검사 체계를 통해 자녀의 성격과 기질을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검사는 설문을 통해 행동형, 규범형, 탐구형, 이상형 등 네 가지 성격 유형을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 박사는 “시대가 변해도 교육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며 “부모가 먼저 올바른 교육 가치관을 가지고 신앙 안에서 자녀를 양육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탈무드에서도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음을 언급하며 부모의 책임 있는 교육관을 강조했다.
한편 최성모 박사는 최근 행복한 엄마 흔들리지 않는 아이를 발간해 부모와 자녀들에게 신앙 안에서 희망과 도전을 전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으며, 기독문화선교회에서 신바람힐링 강사로 활동하며 자녀교육 관련 강연과 간증 사역을 이어가고 있다.
찬양사역자 오준 권사 특송
자녀교육 세미나 인도 최성모 박사
자녀교육 세미나 참석자들 모습
세미나 후 최근 출간된 책 사인회 모습
최성모 박사 세미나 인도 모습
최근 국민일보사에서 출간된"행복한 엄마 흔들리지 않는 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