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인물동정] 예장 합동교단 통일목회개발원장 정규재 목사 선출
"통일위해 디딤돌 역활 감당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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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파워뉴스 기자 작성일2026-09-16 08:30본문

정규재 목사
합동 총회 제 111회기에 통일목회개발원장에 정규재 목사(남서울노회·강일교회)가 선출됐다.
통일목회개발원은 총회 둘째 날(9월 15일) 사랑의교회에서 제3회 이사회 정기총회를 열어, 원장에 정규재 목사를 선출하는 등 새 임원진을 조직했다.
정규재 목사는 오랜 기간 선교 현장과 목회 현장에서 한반도 평화 및 통일 사역에 몸담은 인물이다. 교단 내 통일 전문가로 꼽히는 정규재 목사는 통일목회개발원에서 임원으로도 헌신했다.
정규재 목사는 “지구촌에서 유일하게 남과북으로 민족의 가장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현실에서 북한 선교가 어려울 때 부족한 종이지만, 소중한 중책을 맡아서 더 많이 엎드려 주님께 날마다 간절히 기도하겠다.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이 온다는 일반 은총을 생각하면서, 점점 두 국가 체제로 나눠지는 한반도 상황 속에서 한국교회가 빛과 소금의 모습을 나타내야 할 때라고 본다”면서, “특히 우리 교단과 교회, 통일목회개발원이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한반도에 평화의 물길이 열릴 수 있도록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정규재 목사는 사)기독문화선교회에서 선교 분야 회원으로 섬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