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세상] 세월호 조사특위, 17일 예비조사팀 구성키로
작성자 기독파워뉴스
작성일 14-06-13 16:11
본문
국회 세월호 침몰사고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오는 17일 예비조사팀을 구성키로 했다. 예비조사팀은 여야 추천인사 각 21명과 함께 유가족이 추천하는 전문가 2명 등 총 46명으로 구성된다.
세월호 국조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여야 간사 협의를 가진 뒤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양측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회동을 갖고 명단을 교환한 뒤 오후에 예비조사팀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다만 양측이 끊임 없이 논란을 이어가고 있는 기관보고 일정에 대해서는 여전히 합의를 이루지 못한 채 거짓말 공방만 이어갔다.
심재철 국조특위 위원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야당이 주장하는) 7월4일은 금요일이고 2주 뒤면 18일이다. 선거운동이 시작된 데다 새누리당 7·14 전당대회까지 잡혀 있어서 하루를 더 잡아야 해서 7월21일로 넘어가야 한다"며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된다. (야당에서) 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심재철 위원장의 이야기는 거짓말"이라며 "새누리당은 23일부터 하자는데 성립이 안 된다. (양측이) 절대 안 된다고 했던 날짜를 침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세월호 국조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여야 간사 협의를 가진 뒤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양측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회동을 갖고 명단을 교환한 뒤 오후에 예비조사팀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다만 양측이 끊임 없이 논란을 이어가고 있는 기관보고 일정에 대해서는 여전히 합의를 이루지 못한 채 거짓말 공방만 이어갔다.
심재철 국조특위 위원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야당이 주장하는) 7월4일은 금요일이고 2주 뒤면 18일이다. 선거운동이 시작된 데다 새누리당 7·14 전당대회까지 잡혀 있어서 하루를 더 잡아야 해서 7월21일로 넘어가야 한다"며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된다. (야당에서) 억지를 부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심재철 위원장의 이야기는 거짓말"이라며 "새누리당은 23일부터 하자는데 성립이 안 된다. (양측이) 절대 안 된다고 했던 날짜를 침범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